청년아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부흥을 위해 헌신하라. 무학교회 이상갑목사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부흥을 위해 헌신하라. 개인과 공동체, 가정과 가문, 캠퍼스와 직장, 민족과 열방은 지금 부흥의 사람을 필 요로 합니다. 단순한 생존 차원이 아니라 부흥을 사모하며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하나님의 불쏘시게를 필요로 합니다. 특별히 40간의 공동체를 세.. 사역과 삶/이상갑목사 2008.11.14
청년아 영적 여정을 통해 약속의 땅으로 들어 가라. 청년아 영적 여정을 통해 약속의 땅으로 들어 가라. 금요성령집회를 준비하면서 청년아 약속의 땅을 정복하는 인생을 살라는 제목을 잡았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청년들이 약속의 땅 근처에서 방황하거나 애굽에서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하며 씨름을 하면서 혼돈.. 사역과 삶/이상갑목사 2008.11.14
청년아 약속의 땅을 정복하라. 청년아 약속의 땅을 정복하라. 세상은 광야에서 방황하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방황하는 사람’은 이유도 모른 채 어떤 목표와 목적을 향해 쫓기는 생활을 합니다. 이런 사람은 과정을 무시하고 오직 성취를 통해서만 만족을 얻으려 합니다. 삶을 오직 성공의 측면에서 바라봅니다. 그들은 성공이.. 사역과 삶/이상갑목사 2008.11.14
큐대를 내려놓고 큐티를 하라. 큐대를 내려놓고 큐티를 하라. 저는 20대 중반에 큐대를 내려놓고 큐티를 시작 했습니다. 설교나 성경공부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 영혼의 갈급함을 해갈시키는 경험을 하도록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때로는 강의를 듣기 전에 때로는 잠자기 전에 언제 어느 때 어떤 장소에서.. 사역과 삶/이상갑목사 2008.11.14
거룩한 낭비로 인생의 도약을 경험하라. 거룩한 낭비로 인생의 도약을 경험하라. 이 시대의 청년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거룩한 낭비이다. 구별된 인생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거룩한 헌신이 필요하다. 우리는 너무 주고 받는 세상의 문화에 너무 익숙해 있다. 그래서인지 도무지 손해 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거룩한 .. 사역과 삶/이상갑목사 2008.11.14
영혼이 춤추는 새벽을 꿈꾸라. 영혼이 춤추는 새벽을 꿈꾸라. 우리들 모두의 가슴에는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불씨”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는 그것이 너무 미약하고 어떤 이는 그것을 꺼뜨리고 살아가기도 하고 어떤 이는 작은 불길로 타오르게 한다고 봅니다. 미미하지만 우리 속엔 누구에게나 하나님이 주신 이 불씨가 있.. 사역과 삶/이상갑목사 2008.11.14
꿈이 있는 청년 신효범장로님 꿈이 있는 청년을 신효범장로님과 함께하는 집회에 초대합니다. 러빙유를 앞두고 다음 주간에 청년부 예배때 신효범장로님을 모시고 집회를 합니다. 1시 50분부터 오후 2시부터 40분간 간증을 하실 예정입니다. 기대하면서 초청할 친구들, 공동체에서 멀어진 지체들을 초대해서 함께했으면 합니다. 1935.. 사역과 삶/이상갑목사 2008.11.14
누군가를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되십시오. 누군가를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되십시오. 누군가 기댈 수 있는 사람 비밀을 이야기 하고도 마음 편한 사람 자주 격려하고 칭찬하고 가끔 따끔한 충고도 하는 사람 나만 생각하는 세상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 세상이 이기적인 성공을 추구할 때 세상을 위한 축복의 통로를 꿈꾸는 사람 아.. 사역과 삶/이상갑목사 2008.11.14
" 나의 사랑나무는 어떻게 자라고 있습니까? " 내 사랑나무는 어떻습니까? " 나의 사랑나무는 어떻게 자라고 있습니까? " 한번 묵상하기 좋은 그림입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다양한 모양으로 살아갑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떤지 고민해 봅니다. 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을 어떤 사람으로 생각하는지 고민해 봅니다. 여러분의 아름.. 사역과 삶/이상갑목사 2008.11.14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곳에 서 있으라. 이상갑목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곳에 서 있으라. 저는 명훈형제와 정희자매를 파송하지 전에 나눈 대화를 기억합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선교에 대한 거룩한 부담을 주셨습니다. 한번 뿐인 인생을 주님을 위해 가치있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결혼하면서 하나님은 좀 더 구.. 사역과 삶/이상갑목사 200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