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면 흔들려야 뽑히지 않아요"<바람 불어도 좋아>펴낸 다드림교회 김병년 목사 인터뷰교계 “바람 불면 흔들려야 뽑히지 않아요"<바람 불어도 좋아>펴낸 다드림교회 김병년 목사 김지혜 기자 | forlost@naver.com 승인 2013.07.15 21:42:38 “엄마는 아기의 방구 냄새를 맡고 기절했다.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내가 갑자기 쓰러진 날, 첫째 딸 윤영이가 쓴 일.. 청년과 삶/가정건축가 2013.07.18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정말 그래야 합니다.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1 고도원 출판사 해냄출판사 발간일 2012.06.10책소개 꿈이 있을 때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저자 고...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우리에겐 정말 그러해야 합니다. 꿈이 우리를 춤추게 할 수만 있다면........ 세.. 청년과 삶/생각 2012.07.12
[스크랩] 래디컬(RADICAL)/데이비드 플랫 , 브룩힐스교회 ‘자기부인의 신앙’은 급진적이어야 한다… ‘래디컬’ [2011.03.22 17:59] 래디컬(RADICAL)/데이비드 플랫 ‘최연소 대형교회 담임목사.’ 2006년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엄에 소재한 브룩힐스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한 데이비드 플랫(32) 목사에게서 좀처럼 떨어질 줄 모르는 꼬리표다. 그러나 그가 모델로 .. 청년과 삶/청년 2011.04.05
[스크랩] 한국교회 ‘주님과의 첫사랑’ 회복해야”-“요즘 청년 사역 뉴미디어 활용이 포인트” 스티브 더글러스 국제CCC 총재·박성민 대표 한국교회 ‘주님과의 첫사랑’ 회복해야”-“요즘 청년 사역 뉴미디어 활용이 포인트” [2011.03.27 20:04] 스티브 더글러스 국제CCC 총재·박성민 한국CCC 대표 대학생선교회(CCC·Campus Crusade for Christ)는 1951년 빌 브라이트 박사에 의해 설립된 복음주의 청년단체다. 국제CCC는 창립 60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 청년과 삶/청년 2011.04.05
[스크랩] 한국교회 청년대학부는 민족과 열방을 섬겨야 한다. 이상갑목사 곽수광 목사 일본지진지대 르포 "지금 일본은 한국 교회 청년봉사단이 필요하다" [출처: 국민일보 2011.03.28 11:45] 새벽기도를 마치고 서둘러 김포공항으로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데 쌍방울 직원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벌써 도착해 기다리고 있다는 말에 안도감과 함께 감사한 마음이 밀려왔다. 지난 화요.. 청년과 삶/청년 2011.04.05
[스크랩] 개교회주의와 선교단체 중심성에서 연합과 연대를 통한 지체의식을 회복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요즘 청년대학생 사역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캠퍼스에는 아직도 강추위가 남아 있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돌파구가 열려야 하는데 우리에겐 힘이 없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성령의 바람이 불기를 간구할 뿐입니다. 주변에서 청년대학부가 무너지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답답해 옵니다... 청년과 삶/청년 2011.04.05
[스크랩] 치솟는 등록금에 `뿔난` 대학생들, 2일 한 자리에 모인다 치솟는 등록금에 '뿔난' 대학생들, 2일 한 자리에 모인다 // 출처: 오마이뉴스 | 입력 2011.04.01 21:33 | [오마이뉴스 이미나 기자] ▲ 지난 3.11 서울지역 대학생들이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하라는 집회를 열고있다 ⓒ 등록금 인상대학 공동행동 연초마다 대학교 내에서는 '등투'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등장했.. 청년과 삶/청년 2011.04.05
"안철수, 박경철 이름만 들어도 감동이 밀려온다. 요즘 답답하고 말 안되는 세상 속이 확 뚫리는 느낌", [뉴스엔 이수연 기자] 안철수 박경철씨가 기성세대로서 20대 청년들에 "미안합니다"고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1월28일 방송된 MBC 'MBC 스페셜'의 '신년특집 안철수와 박경철'에서는 한국 부모들이 자신의 자녀가 본받길 바라는 인물 안철수 박경철씨와 그 누구보다 사회에 대한 애정이 많은 방송인 김.. 청년과 삶/청년 2011.01.29
‘야식배달부 김승일’ 새벽 1시, 쟁쟁한 스타지망자들이 나름의 실력을 한껏 뽐낸 뒤에 그의 차례가 돌아왔다. 그에게 주어진 2분 남짓한 시간은 그동안 기다렸던 여덟 시간에 비하면 희생이나 다름없었다. 하루의 생업을 포기하고 자신과 함께 녹화장에 온 사장님께 죄송하고, 이미 잠긴 목소리로 준비한 곡 ‘네순도르마.. 청년과 삶/청년 2011.01.14
홍익대학교 용역청소 노동자 감시에 학교 측이 학군단(ROTC) 소속 학생들을 동원, "ROTC 학생이 아니냐. 이럴 수 있느냐" 쿠키 사회] 집단해고에 항의하며 농성 중인 홍익대학교 용역청소 노동자 감시에 학교 측이 학군단(ROTC) 소속 학생들을 동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성 노동자 중 한 아주머니가 지난 9일 감시 중인 학생에게 "ROTC 학생이 아니냐. 이럴 수 있느냐"라며 무릎을 꿇은 채 눈물을 흘렸고, 아주머니의 행동에 당.. 청년과 삶/청년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