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을 기회가 항상 오지는 않는다 열방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을 기회가 항상 오지는 않는다. 1991년 청년부를 섬기던 저에게 해외 단기 선교의 기회가 주어졌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부족으로 담대하게 도전하지를 못했습니다. " 만일 그때 도전했더라면 ....... " 이런 아쉬움이 아직도 남아 있기에 저는 청년들에게 자주 도전합니다. .. 사역과 삶/메세지 2009.04.21
아침편지 고도원님의 특강 " 한국 청년에게 고함" 세미나를 마치고 아침편지 고도원님의 특강 "한국 청년에게 고함" 1회를 마치고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꿈을 넘어 꿈너머꿈을 생각하고 그 여정에 함께한다는 것은 참석자 모두에게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꿈을 꾸고 그 꿈을 공유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것은 가슴이 뛰는 일입니다. 꿈꾸는 인생은 서로 만나면 .. 사역과 삶/메세지 2009.04.15
무학교회에서 있는 고도원님의 한국 청년에게 고함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한국 청년에게 고함' 주제: <꿈을 넘어 '꿈너머꿈'을 가져라!> ------------------------------------ '한국 청년'을 위한 5회 연속 특별강연 ---------------------------------- 오는 12일(일)부터 매달 두번째 일요일 오후 1시30분 ----------------------------------------------- 제1강: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4월12일) 제2강: 아.. 사역과 삶/메세지 2009.04.08
고도원님 세미나, 한국 청년에게 고함, "꿈을 넘어 '꿈너머꿈'을 가져라 비전과 리더십 테마 세미나, 한국 청년에게 고함, "꿈을 넘어 '꿈너머꿈'을 가져라!" - '한국 청년에게 고함' - <꿈을 넘어 '꿈너머꿈'을 가져라!> --------------------------------- '한국 청년'을 위한 5회 연속 특별강연 ---------------------------------- 오는 12일(일)부터 매달 두번째 일요일 오후 1시30분 --------------.. 사역과 삶/메세지 2009.04.01
2009 무학청년축제 "러빙유" 2009 무학청년축제 "러빙유" ● 일시, 장소: 2009년 5월17일(주일) 오후 3시, 무학교회 ● 목적 : 무학청년들이 태신자를 품고 러빙유에 초청하여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비밀을 경험하게 한다. ● 대상 : 무학청년부 및 초청된 친구들 ● 러빙유 일정 4/05일(주일) 러빙유 선포, 공동체 태신자 작정, 1차 특.. 사역과 삶/메세지 2009.03.26
건강한 무학 청년 사역부 상반기 양육 커리큘럼 소개 상반기 양육 커리큘럼 소개 양육 1단계 양육 2단계 양육 3단계(HLTC) LTC MBS 명칭 “제자훈련의 터다지기” “믿음의 도약하기” “작은 예수가 되라” LTC 리더 MBS 기간 2월3주차-4월1주차(7주) 2월3주차-6월1주차(15주) 3월15일-6월7일(13주) 3월14일-3월28일(3주) (공동체별 일정) 장소 (공동체별 장소) (공동체별 .. 사역과 삶/메세지 2009.02.14
무학교회 청년사역부 큐티세미나 큐티하면 행복해집니다 수련회가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무엇으로 그 은혜를 이어갈까요? 우리가 날마다 식사를 하듯이 말씀은 날마다 먹어야 합니다. 큐티를 날마다 할 때 우리의 영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행복한 큐티 세미나에 초청합니다. 큐티를 왜 해야 하는지, 또 큐티의 방.. 사역과 삶/메세지 2009.02.08
무학교회 청년 사역부 제자훈련 , 양육 1,2, 3 단계를 시작합니다. 양육 1,2, 3 단계를 시작합니다. (무학 청년 사역부 제자 훈련) * 양육 훈련 1단계(믿음의 터다지기), 2단계 (믿음의 도약하기) 신청받습니다. 1. 대상: 말씀과 기도의 터 다지기, 믿음의 도약하기 훈련을 통해 성장하고 성숙하기 원하는 지체 2. 내용 1단계: 영원으로 통하는 창문,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사역과 삶/메세지 2009.02.08
무학교회 청년 사역부 동계수련회 플로잉, 꼭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플로잉, 꼭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이상갑드림. 무학 청년 사역부 동계수련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플로잉 2009년을 시작하면서 우울한 소리가 많이 들려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소망을 바라보는 인생입니다. 힘든 때일수록 우울할 때일수록 고난의 파도가 몰려올수록 고통이 .. 사역과 삶/메세지 2009.01.14
무학교회 동계수련회, 플로잉,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에 무학 청년이 갑니다. 연탄은 자신을 불태우고 남을 따뜻하게 하는 사랑입니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시인은 연탄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연탄은 이제 구경하기조차 힘든 추억이 되었지만 아직도 달동네 산동네에 살고 있는 우리 이웃 20 만 가구.. 사역과 삶/메세지 200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