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가자지구, 이 당을 위해 기도합시다.

이스라엘-하마스 가자지구의 그 갈등 2009/01/05 이스라엘 군의 작전이 북부가자지구를 향한 공격이 1월 4일부로 9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카르니 횡단로를 거쳐 해안도로까지 이동을 하며 모든 도로를 차단하고 이 지역을 두 갈래로 분리하고 있다. 전 네짜림 거주지 및 가자시티 남부 외곽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다.   팔레스타인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베이트 하논지역을 포위했으며 베이트 라히야 및 자바리야 캠프 외곽에 이스라엘 군이 진군해 있다.   미국 구제학교는 거의 완전히 파괴됐으며 이와 5개의 학교도 이스라엘의 인근 목표물 타격으로 큰 손실을 입었다.   가자시티에서는 이스라엘의 로켓포 탄이 시장테 투하돼 최소한 5명의 민간인이 사망했고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을 입은 민간인들은 시파 병원에 밀려들고 있다. 부상자 중에는 여성과 어린이들이 포함돼 있다.   하마스는 계속해 로켓포로 반격을 시도하고 있으며 4일 오후에만 최소 25발의 로켓포를 이스라엘 남부지역에 발사했다. 이 공격으로 최소한 이스라엘인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출처: 뉴욕타임스/2009.01.04.(현지시각)     이 땅을 위해 기도할 때이다.   전쟁은 무조건 사라져야 한다.      A fire raged at a Gaza gas plant that had been hit by an Israeli shell on Sunday./The New York Times. 이스라엘 포탄 투하 가자지구의 가스 공장에서 뿜어나오는 화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