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간에 배스트 셀러 경영에 관한 책중에 블루오션 전략(Blue Ocean Strategy)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여파로 블루오션 전략(Blue Ocean Strategy)에 대한 많은 관심을 끌기 시작 했습니다.
뜻을 설명하면, 좁은 바다에서 치열한 경쟁으로 서로 경쟁하며, 서로의 이윤을 위하여 출혈 경쟁을 하다 제 살을 물어,
붉게 변해가는 바다에서 이기는 투쟁을 레드 오션이라고 한다. 즉 붉은 바다에서의 싸움이라는 뜻이다.
그러라 그렇게 싸우지 않다라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불루 오션에서 말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좁은 곳에서 싸우지 말고, 더 넓은 푸른 대양인 대성양, 인도양, 태평양에 가서
보다 새로운 가치혁신을 통해 경쟁이 없는 푸른 대양으로 나아가 개척을 해야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새로운 전략이
바로 블루오션 전략(Blue Ocean Strategy) ...
현재 우리의 목회도 바로 레드오션에서 목회를 하는 것이 아니라,
블루오션이라는 새로운 환경과 가치 즉 목회철학으로 새롭게 업데이트하는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많은 교회가 이런 불루오션 전략으로 사역에 임하는 것을 봅니다.
예를 들어) 386세대에 대상으로 아버지 학교, 부부교실, 행복한 가정만들기, 클럽이나 동호회를 만들어
취미를 생활을 교회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실버 시대에 들어와 노인대학, 노인웰빙모임, 스포츠 댄싱모임등을 통해
그들의 기호가 무엇인지 함께 공유하며 교회에 와서가 아니라,
교회밖에서의 신앙교육과 예배까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제는 교회가 교회답기 위해서는 그저 예배주의, 기도주의, 복음주의라는 인간의 의지적,권위적의 틀에서 탈피하여
이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들이 교회오기만을 기다린다면 교회에 오는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
기업인, 사원, 교사, 의사, 번호사, 동아리, 취미활동, 동호외, 카페회원, 펜클럽, 산악인,문화회관,등등
이제는 자신들과 맞는 사람들끼리 모이기 때문에
교회에서도 다양한 활동부서들이 만들어져 그들의 최소한의 욕구를 충족시켜야 할 것이다.
(모델:온누리 교회, 공주 꿈마을 교회등등)
지구촌 교회의 이동원 목사의 교회 성장 세미나때에 앞으로 교회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4가지 요소를 언급합니다.
하나는 관상기도라고 합니다.
둘은 리더쉽이라고 합니다.
셋은 영상 이미지, 홍보,디지털 목회라고 합니다.
넷은 셀 교회라고 합니다.
관상기도라 함은 통성기도와 반대인데, 미국이나, 유럽의 많은 사람들이 불교에 심취하기 시작하는데
그 이유가 왠지 그곳으로 가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무엇인가 마음의 정돈함과 조용한 것이 좋아
그들이 하는 참선과 묵도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면 과거 수도원에서 진행되었던 거룩한 훈련 중에 하나가
홀로서기, 노동, 침묵, 묵상,관상기도라는 것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 같은 좋은 훈련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많은 교회에서의 기도생활들이 너무 시끄럽고, 분별없이, 새신자들이나,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올 때
쉽게 거부감이 느껴져는 부분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통성기도로만 일관되게 진행되면,
세상의 복잡한 사회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교회를 선택하지 않고,
절이나 요가나 인도의 힌두교 스타일의 종교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
그 위험성이 심히 커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두 번째 리더쉽입니다.
리더쉽은 리더와 쉽과 합친 단어로 배를 이끄는 사람을 가르키는 선장의 역할을 하는데 어떤 배를 주제로 다룬 영화를 볼 때
모든 배가 침물할 때는 선장도 역시 그 배와 함께 가라앉는 것을 봅니다.
즉 리더는 헌신과 희생이 있어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리더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잠언 29장 18절에 묵시가 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한다 라는 말씀에서
묵시가 없는 지도자는 결코 탁월한 지도자가 될 수 없으면 훌륭한 사역을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왜 이 비젼이 중요한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성경에 묵시는 킹제임스 성경에서 보면 비젼으로 해석되여 있다.
다른 성경을 살펴보면
Niv성경에는 사람들은 묵시가 없는 곳에는 자제력을 포기해 버린다.
Kjv 사람들은 비젼이 없는 곳에서 억제력을 잃는다
Nasb 사람들은 비젼이 없는 곳에서 억제력을 잃는다.
Mbl 사람들은 비젼이 없는 곳에서 거칠어진다.
사람이 거칠고, 참을 성 없고, 혼자 혈기부리는 사람들은 모두다 비젼이 없다는것와 같다는 것입니다.
비젼에서 영어로 vi siion vi는 보다라는 뜻을 가진 뜻이다.
보는 데 무엇을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여기서는 보는 것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천국, 주님의 임재, 성령의 음성, 성경의 가르침, 깨달음이라는
모든 것을 볼 줄 아는 심안, 지안, 영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마음의 눈이 있어야 하고, 지적인 눈이 있어야 하고, 영적인 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는 세 가지 함수가 일치 될 때 탁월한 리더가 생깁니다.
하나는 리더자이며, 둘은 상황이며 셋을 따르는 자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리더가 있더 하더라도 따르는 자가 없으면 좋은 리더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상황은 선교학에서 1995년부터 선교학에 필요한 새로운 전략중에 하나가 상황학이 나오게 됬었습니다.
이 상황학은 어느 곳에 있을 때 상황에서 펼치지는 변수, 위기, 위험, 한계이상의 어떤 사건들이 떠져 나올 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위기관리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목회 때 닥쳐오는 인간관계, 행정적 문제와 상처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위기 관리를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대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문화로 바뀌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티브, 라디오, 등 인간의 오감을 분할 적으로 충족시키는 것이 아날로그 이다.
라디오 시대 때는 듣는 것, 티브시대는 보는 것.
그러나 디지털 문화는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것 까지 오감이 융합하는 것을 뜻한다.
이제는 분리된 각 객체에서도 성공하고 목회가 잘 되고 교회가 성장되었지만,
이제는 교회도 복합적, 다양적, 오감 분할이 아닌 오감 융합의 교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제는 교회안에서 헬스장, 운동장, 게임장, 교육기관, 문화공간, 카페, PC방,등의 인간의 오감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는 교회가 예배,설교,기도,봉사,전도라는 핵심이념, 본질, 사명 같은 거룩한 임무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교회가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본질들이 변하지 않기 위해서 교회는 끊임없이 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흐르는 물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전통으로 막으려하고 자신의 고집과 아집으로 막으려 하고,
그 전통들을 더 고수하고 유지하기 위해 관료주의 내세원 타성에 젖는 교회는
결코 새로운 세대의 새로운 문화의 새로운 사람들을 포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os 운영시스템만을 고집하다 600만개만 팔렸으나,
새로운 전략의 원도우3.0 세스템은 3개월만에 1,300만개개 팔렸다는 것이다.
영국의 전통 브랜트 브래드니커 대 백과 사전은 CD한장에 손을 들었다.
변화하는 문화는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막을 수 없는 변화를 기독교 전통으로, 기독교 보수로 막는 다는 것은
교회가 점점 현재 젊은이들과 멀어지게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과 같은 것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셀 교회입니다.
셀 교회는 영어로 Cell로 세포라는 뜻이데, 이 세포는 살아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이 세포는 인간의 모습을 만드는 가장 기초의 DNA 형질을 갖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라는 것이다.
이 세포의 특징은 자체 면역력과, 스스로 세포분열을 하여 자기와 동일한 세포 번식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도 살아있는 유기체이지, 건물이라는 틀 속에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살아있는 생명체들이 왔다 갔다 하면, 날마다 자가분열하여,
또다른 DNA핵을 가진 똑 같은 예수님의 제자들의 복제되여 번식으로 계속적으로 자가번식이 되어야 교회가 교회가 되는 것이다.
독일의 크리스챤 슈바르츠가 말한 대로 자연적으로 교회가 성장이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의 청소년들이나 젊은 세대를 보고 피터펜 신드롬을 가졌다고 한다.
이 피어펜 신드롬은 명문대학을 나오고, 컴퓨터를 잘 다루고 기슬과 능력은 어른 이상의 초월적인 능력들을다 가지고 있는 반면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고, 기본이 되어 있지 않는 인격들의 속 사람은 너무 철이 없는 젊은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교회가 무엇을 주어야 합니다.
그들을 붙잡아 예수님의 제자는 둘째 치고, 사람이 되기까지의 훈련을 교회가 시키기 않으면
그들을 붇잡고 이 세상에서 누가 가르치겠습니까.
그래서 셀 그룹을 통해 깨어지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은혜 받는 것이 아니라, 예배는 주님을 마음속으로 믿는 자들만의 하나님께 드리는 고귀한 경배이지,
인격교정시간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부흥회는 믿지 않는 자가 믿도록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장소지 인격이 원만한 인격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교회에서 평신도를 깨운다를 시스템으로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수년간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또 가르치게 한다는 것입니다.
온누리 교회역시 아웃리치, 내적치유, 부부학교, 자녀교육,성경 교육등 무수한 내용들을
7년 동안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또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르치지 않고 그 이상의 것을 바라고 원할 때가 있습니다.
그 영혼은 구원의 확신도 없고, 죄 사함도 받지 않고, 성령의 인치심도 받지 않고, 주님을 만나지 아니 했는데도,
그 속에 수 많은 상처들이 가득 차 있는데 우리가 가르치는 것은 십일조,헌금 주일성수만을 가르치는 율법주의자로만 만드는 것은 아닌가?
모든 불신자, 교인들을 전인적인 제자로 가르치지 않고 불 안전한 교회를 위한 일꾼, 완전하지 않는 교회에 맞는 필요한 인원을 가르치지,
하나님의 제자, 거룩한 백성, 하나님의 원하시는 주님의 백성으로는 가르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제자교회는 정삼지 목사는 DNA핵심 전략이라는 세미나를 통해 원형셀의 기초를 만드는 핵심 멤버들을 집중적으로
양육과 훈련을 시키고 있으며,
부산의 풍성한 교회 김성곤 목사는 이를 인용하여, 비상하는 날개라는 주제로 셀 그룹을 통해 교회가 번식할 수 있도록
다이아몬든 형의 단계 훈련 프로그램을 시스템화 하여 컨퍼런스를 매 년마다 부산에서 주최하고 있다.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주님의 뜻입니다.
더더욱 교회는 하나님이 디자인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교회 답지 못할 때 그것은 곧 세상의 타락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부흥하는 것은 주님의 뜻입니다.
그 부흥이 하나님이 인정하는 부흥이 되어야 합니다.
부흥이 콘선트 할 때 처럼 물 밀듯이 들어왔던 물 밀듯이 나가는 것이 부흥이 아니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여파로 블루오션 전략(Blue Ocean Strategy)에 대한 많은 관심을 끌기 시작 했습니다.
뜻을 설명하면, 좁은 바다에서 치열한 경쟁으로 서로 경쟁하며, 서로의 이윤을 위하여 출혈 경쟁을 하다 제 살을 물어,
붉게 변해가는 바다에서 이기는 투쟁을 레드 오션이라고 한다. 즉 붉은 바다에서의 싸움이라는 뜻이다.
그러라 그렇게 싸우지 않다라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불루 오션에서 말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좁은 곳에서 싸우지 말고, 더 넓은 푸른 대양인 대성양, 인도양, 태평양에 가서
보다 새로운 가치혁신을 통해 경쟁이 없는 푸른 대양으로 나아가 개척을 해야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새로운 전략이
바로 블루오션 전략(Blue Ocean Strategy) ...
현재 우리의 목회도 바로 레드오션에서 목회를 하는 것이 아니라,
블루오션이라는 새로운 환경과 가치 즉 목회철학으로 새롭게 업데이트하는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많은 교회가 이런 불루오션 전략으로 사역에 임하는 것을 봅니다.
예를 들어) 386세대에 대상으로 아버지 학교, 부부교실, 행복한 가정만들기, 클럽이나 동호회를 만들어
취미를 생활을 교회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실버 시대에 들어와 노인대학, 노인웰빙모임, 스포츠 댄싱모임등을 통해
그들의 기호가 무엇인지 함께 공유하며 교회에 와서가 아니라,
교회밖에서의 신앙교육과 예배까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제는 교회가 교회답기 위해서는 그저 예배주의, 기도주의, 복음주의라는 인간의 의지적,권위적의 틀에서 탈피하여
이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들이 교회오기만을 기다린다면 교회에 오는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
기업인, 사원, 교사, 의사, 번호사, 동아리, 취미활동, 동호외, 카페회원, 펜클럽, 산악인,문화회관,등등
이제는 자신들과 맞는 사람들끼리 모이기 때문에
교회에서도 다양한 활동부서들이 만들어져 그들의 최소한의 욕구를 충족시켜야 할 것이다.
(모델:온누리 교회, 공주 꿈마을 교회등등)
지구촌 교회의 이동원 목사의 교회 성장 세미나때에 앞으로 교회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4가지 요소를 언급합니다.
하나는 관상기도라고 합니다.
둘은 리더쉽이라고 합니다.
셋은 영상 이미지, 홍보,디지털 목회라고 합니다.
넷은 셀 교회라고 합니다.
관상기도라 함은 통성기도와 반대인데, 미국이나, 유럽의 많은 사람들이 불교에 심취하기 시작하는데
그 이유가 왠지 그곳으로 가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무엇인가 마음의 정돈함과 조용한 것이 좋아
그들이 하는 참선과 묵도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면 과거 수도원에서 진행되었던 거룩한 훈련 중에 하나가
홀로서기, 노동, 침묵, 묵상,관상기도라는 것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 같은 좋은 훈련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많은 교회에서의 기도생활들이 너무 시끄럽고, 분별없이, 새신자들이나,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올 때
쉽게 거부감이 느껴져는 부분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통성기도로만 일관되게 진행되면,
세상의 복잡한 사회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교회를 선택하지 않고,
절이나 요가나 인도의 힌두교 스타일의 종교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
그 위험성이 심히 커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두 번째 리더쉽입니다.
리더쉽은 리더와 쉽과 합친 단어로 배를 이끄는 사람을 가르키는 선장의 역할을 하는데 어떤 배를 주제로 다룬 영화를 볼 때
모든 배가 침물할 때는 선장도 역시 그 배와 함께 가라앉는 것을 봅니다.
즉 리더는 헌신과 희생이 있어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리더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잠언 29장 18절에 묵시가 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한다 라는 말씀에서
묵시가 없는 지도자는 결코 탁월한 지도자가 될 수 없으면 훌륭한 사역을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왜 이 비젼이 중요한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성경에 묵시는 킹제임스 성경에서 보면 비젼으로 해석되여 있다.
다른 성경을 살펴보면
Niv성경에는 사람들은 묵시가 없는 곳에는 자제력을 포기해 버린다.
Kjv 사람들은 비젼이 없는 곳에서 억제력을 잃는다
Nasb 사람들은 비젼이 없는 곳에서 억제력을 잃는다.
Mbl 사람들은 비젼이 없는 곳에서 거칠어진다.
사람이 거칠고, 참을 성 없고, 혼자 혈기부리는 사람들은 모두다 비젼이 없다는것와 같다는 것입니다.
비젼에서 영어로 vi siion vi는 보다라는 뜻을 가진 뜻이다.
보는 데 무엇을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여기서는 보는 것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천국, 주님의 임재, 성령의 음성, 성경의 가르침, 깨달음이라는
모든 것을 볼 줄 아는 심안, 지안, 영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마음의 눈이 있어야 하고, 지적인 눈이 있어야 하고, 영적인 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는 세 가지 함수가 일치 될 때 탁월한 리더가 생깁니다.
하나는 리더자이며, 둘은 상황이며 셋을 따르는 자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리더가 있더 하더라도 따르는 자가 없으면 좋은 리더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상황은 선교학에서 1995년부터 선교학에 필요한 새로운 전략중에 하나가 상황학이 나오게 됬었습니다.
이 상황학은 어느 곳에 있을 때 상황에서 펼치지는 변수, 위기, 위험, 한계이상의 어떤 사건들이 떠져 나올 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위기관리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목회 때 닥쳐오는 인간관계, 행정적 문제와 상처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위기 관리를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대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문화로 바뀌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티브, 라디오, 등 인간의 오감을 분할 적으로 충족시키는 것이 아날로그 이다.
라디오 시대 때는 듣는 것, 티브시대는 보는 것.
그러나 디지털 문화는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것 까지 오감이 융합하는 것을 뜻한다.
이제는 분리된 각 객체에서도 성공하고 목회가 잘 되고 교회가 성장되었지만,
이제는 교회도 복합적, 다양적, 오감 분할이 아닌 오감 융합의 교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제는 교회안에서 헬스장, 운동장, 게임장, 교육기관, 문화공간, 카페, PC방,등의 인간의 오감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는 교회가 예배,설교,기도,봉사,전도라는 핵심이념, 본질, 사명 같은 거룩한 임무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교회가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본질들이 변하지 않기 위해서 교회는 끊임없이 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흐르는 물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전통으로 막으려하고 자신의 고집과 아집으로 막으려 하고,
그 전통들을 더 고수하고 유지하기 위해 관료주의 내세원 타성에 젖는 교회는
결코 새로운 세대의 새로운 문화의 새로운 사람들을 포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os 운영시스템만을 고집하다 600만개만 팔렸으나,
새로운 전략의 원도우3.0 세스템은 3개월만에 1,300만개개 팔렸다는 것이다.
영국의 전통 브랜트 브래드니커 대 백과 사전은 CD한장에 손을 들었다.
변화하는 문화는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막을 수 없는 변화를 기독교 전통으로, 기독교 보수로 막는 다는 것은
교회가 점점 현재 젊은이들과 멀어지게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과 같은 것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셀 교회입니다.
셀 교회는 영어로 Cell로 세포라는 뜻이데, 이 세포는 살아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이 세포는 인간의 모습을 만드는 가장 기초의 DNA 형질을 갖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라는 것이다.
이 세포의 특징은 자체 면역력과, 스스로 세포분열을 하여 자기와 동일한 세포 번식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도 살아있는 유기체이지, 건물이라는 틀 속에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살아있는 생명체들이 왔다 갔다 하면, 날마다 자가분열하여,
또다른 DNA핵을 가진 똑 같은 예수님의 제자들의 복제되여 번식으로 계속적으로 자가번식이 되어야 교회가 교회가 되는 것이다.
독일의 크리스챤 슈바르츠가 말한 대로 자연적으로 교회가 성장이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의 청소년들이나 젊은 세대를 보고 피터펜 신드롬을 가졌다고 한다.
이 피어펜 신드롬은 명문대학을 나오고, 컴퓨터를 잘 다루고 기슬과 능력은 어른 이상의 초월적인 능력들을다 가지고 있는 반면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고, 기본이 되어 있지 않는 인격들의 속 사람은 너무 철이 없는 젊은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교회가 무엇을 주어야 합니다.
그들을 붙잡아 예수님의 제자는 둘째 치고, 사람이 되기까지의 훈련을 교회가 시키기 않으면
그들을 붇잡고 이 세상에서 누가 가르치겠습니까.
그래서 셀 그룹을 통해 깨어지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은혜 받는 것이 아니라, 예배는 주님을 마음속으로 믿는 자들만의 하나님께 드리는 고귀한 경배이지,
인격교정시간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부흥회는 믿지 않는 자가 믿도록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장소지 인격이 원만한 인격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교회에서 평신도를 깨운다를 시스템으로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수년간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또 가르치게 한다는 것입니다.
온누리 교회역시 아웃리치, 내적치유, 부부학교, 자녀교육,성경 교육등 무수한 내용들을
7년 동안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또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르치지 않고 그 이상의 것을 바라고 원할 때가 있습니다.
그 영혼은 구원의 확신도 없고, 죄 사함도 받지 않고, 성령의 인치심도 받지 않고, 주님을 만나지 아니 했는데도,
그 속에 수 많은 상처들이 가득 차 있는데 우리가 가르치는 것은 십일조,헌금 주일성수만을 가르치는 율법주의자로만 만드는 것은 아닌가?
모든 불신자, 교인들을 전인적인 제자로 가르치지 않고 불 안전한 교회를 위한 일꾼, 완전하지 않는 교회에 맞는 필요한 인원을 가르치지,
하나님의 제자, 거룩한 백성, 하나님의 원하시는 주님의 백성으로는 가르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제자교회는 정삼지 목사는 DNA핵심 전략이라는 세미나를 통해 원형셀의 기초를 만드는 핵심 멤버들을 집중적으로
양육과 훈련을 시키고 있으며,
부산의 풍성한 교회 김성곤 목사는 이를 인용하여, 비상하는 날개라는 주제로 셀 그룹을 통해 교회가 번식할 수 있도록
다이아몬든 형의 단계 훈련 프로그램을 시스템화 하여 컨퍼런스를 매 년마다 부산에서 주최하고 있다.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주님의 뜻입니다.
더더욱 교회는 하나님이 디자인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교회 답지 못할 때 그것은 곧 세상의 타락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부흥하는 것은 주님의 뜻입니다.
그 부흥이 하나님이 인정하는 부흥이 되어야 합니다.
부흥이 콘선트 할 때 처럼 물 밀듯이 들어왔던 물 밀듯이 나가는 것이 부흥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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