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삶/G-12

능력셀 교회와 G12사역

이상과 현실 그리고 코람데오 2008. 10. 14. 19:10

3 능력셀 교회와 G12사역

 

 

마16:18-19

 

 좋은 곳에 올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제가 회복되었다. 선교 나가서 7년되니까 정체성에 변함이 온다. 몇 번 당하다 보니 사랑이 미움으로 변했다.

 

 


어떻게 비전과 기름부음을 삶의 현장에서 구체화 할것인가?


교회에 대한 생각을 바꾸었다면 교회의 구조 셀의 구조를 어떻게 세워나갈까? 능력교회 능력 셀이라 부르겠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능력이 있는 교회이다. 이리 저리 얻어 맞아 울면서 기다리는 교회가 아니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강력한 교회가 무엇인가?

 

 


3주만에 교회가 개척될 수 있을까요? 믿음적으로 말고 현실적으로 말해보라.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세 안식일이란 삼주라는 뜻이다. 데살로니가에서 삼주동안 성경을 가르쳤다. 폭동이 일어나서 도망왔다. 그런데 데살로니가 교회가 삼주동안 가르쳤는데 가능했다. 바울사도이니까 가능했죠. 바울이 받은 비는 이른 비이다. 지금은 늦은비이다. 성령이 하면 할 수 있다. 이 교회개척학교를 하면 교회를 세울 수 있다.


교회의 생각을 바꾸어라. 예수님이 오셔서 성전을 보면서 제자들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저 성전을 헐라 내가 새로운 성전을 세우리라. 이 말씀의 뜻은 건물 중심의 건물 조직중심의 건물을 허물어라. 내 몸으로서 교회를 세우리라. 성전적인 교회의 개념을 허물어라. 전통적인 교회의 구조를 허물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살아계신 유기체적인 셀을 개척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세우려고 했던 교회와 사람들이 세우려는 교회와 항상 충돌이 있었다.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의 백성이란 개념으로 이미 존재했다. 사람들이 세우려는 교회와 항상 충동하는 것을 본다.


 

구조역학이라는 것이다. 조형물을 세울 때 안전하게하기 위해 설계하는 것이다 정역학이 있고 동역학이 있다. 우리가 설계를 할 때 이 정역학적 설계해야 할 때가 있고 동역학적 설계를 해야 할 때가 있다. 다리는 동역학적으로 해야 한다. 움직이는 힘으로 교량을 건설해야 한다.


교회의 구조를 보면 정역학적 교회가 있다. 한곳에 정착하려고 한다. 동역하적 교회는 움직이려고 한다. 하나님이 원하기는 교회는 움직이는 것이다.


성막이 있고 성전이 잇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따라서 성막이 움직였다. 이것은 하나님이 디자인 한 것이다. 철저하게 왔다. 성전은 다윗인 자기는 너무 화려한 곳에 있으니까 미안해서 조르니까 허용했다.


다윗은 정역학적 성전을 지으려고 합니까? 편하니까? 성막은 항상 움직이니까 긴장해야 한다. 사람의 특성상 주저 앉으려는 특성이 있다. 하나님은 한 장소에 있어 그러면 필요하면 찾아가면 된다.


 

 

그러나 동역학적 교회를 세우시려는 교회는 항상 하나님이 언제 움직이느냐 긴장하고 보고 있어야 한다. 불편하다. 광야에서는 동역학적 교회시대이다. 모든 것을 안정을 원한다. 왕을 세운다. 성전을 지었다. 안정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포로로 보내었다 성전이 없으니까 회당을 지었다. 이것은 움직이는 교회의 모습이다. 사람들이 돌아와서 성전을 재건한다. 헤롯이 성전을 지어 사람들의 사람들이 환심을 산다. 주님이 그때 말한다. 그 교회를 깨뜨려라. 내가 삼일만에 다시 짓겠다. 서기후 70년에 다 무너지고 말았다.


주님은 모든 족속으로 가라고 한다. 하나님의 뜻은 모이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끼리 즐기기 위해서 가 아니라 흩어지지 원하는 것이다. 동역학적인 교회이다.


 

초대교회는 동역학적인 교회였다. 그들은 특정장소에서 모였다. 특정한 사람 특정 시간에 모여야만 했다. 이스라엘을 선택한 것은 채널이었다. 이스라엘은 순종하지 않았다.


우리가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예루살렘교회는 모델이 아니다. 처음 조금 능력이 나타나다가 사라진다.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다. 정역학적으로 머물러 버렸다. 그 바톤이 안디옥 교회로 넘어가고 말았다. 동역학적 교회이다. 모든 장소에서 모이는 교회이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시장에서 모일 수 있는 교회이다.


특정한 제사장에서 인도되는 교회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통해 인도되는 교회이다.

특정 시간만 아니라 모든 시간 속에 드려지는 교회이다.

특정민족이 아니라 열방을 향해 나가는 교회이다.


 

 

능력셀 교회는 어떤 교회였나?

행4:32-37

 

1.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는 교회가 능력교회이다.

한국에서는 제가 지금 사역하고 있는 지역은 사영리로 이해시켜 예수 믿게 할 수 없다. 영적인 파워를 이용해야 한다. 모슬렘이 가지고 있는 악한 영을 결박하고 풀어야 한다. 이들을 일원론이다. 삼위일체는 논리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하다. 설명해서 이들을 복음 전할 수 없다. 기적과 표적을 보여주어야 한다.


한 자매가 교회 나왔다. 꿈속에서 예수님이 나와서 교회 나가라고 해서 나왔다.


 

2. 두 번째 강력한 복음전파로 전역을 변화시켰던 교회이다.

행19:10-12

두해 동안 아시아에 사는 사람들이


두란노에서 두해동안 가르쳤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이방인들이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이것이 실제적이냐? 그때 예수 믿었던 사람이 신자들이 25만명이었다. 그때 그 소아시아에 사람들이 50만이었다. 그들이 예수를 믿으려면 복음을 들어야 한다. 그 당시 방송도 없었고 오직 하나는 설교하는 것이다. 그의 결과가 25만이 믿었다. 바울의 조건으로 할수 있다면 지금의 조건으로도 할 수 있다.


 

3. 세 번째 박해 가운데 성장했던 교회이다.

여러분 중국교회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가? 공산주의가 들어오면서 59년에 문화혁명이 교회를 문닫아 버렸다. 모택동의 아내가 교회를 보려면 박물관에 가야 한다고했다.

교회가 닫혀지자 많은 사람들이 떠났다. 쭉정이가 떠나고 알곡만 남았다.

69년에 4인방 사건을 통해 정적을 인민재판을 통해 회의를 갖게 되었다. 그때 흔들리지 않고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들은 새로운 희망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때 사람들이 교회로 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80년초에 일억이 넘었다.


모든 사람을 선교하려면 실패한다. 뇌관이 있다. 부흥은 뇌관 같은 사람을 찾아서 터뜨리면 된다. 능력교회는 박해 가운데 강하게 번식해 가는 교회이다. 우주배키스탄에 박해가 있다. 한 장소에 모으는데 한꺼번에 돌 수 없다. 카랄카팍 종족들이 사는데 우주베키스탄 안에 있는 종족이다. 이들을 열명을 불렀다. 몰래 하루 종일 가르쳤다. 우즈베키스탄에 희망이 있다. 박해가운데 눈이 반짝거리는 사람들이 준비되고 있다. 이것이 실크로드의 선교현장이다 이때 까르팍스탁 지역에 두개가 문닫았다. 그래서 흩어버렸다. 박해 가운데 셀이 번식하는데 몇 개인지도 모르겠다고 한다.


 

4.특정한 건물에서 가정으로 찾아들어가는 교회가 동역학적인 교회이다.

  능력교회인지 알려면 초대교회는 하우스 처치이다. 능력셀 교회이다. 크면 두들겨 맞아서 견딜 수 없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가정교회이다.  로마16:5 영어성경을 보면 그의 집에서 모이는 교회이다. 그 셀이 가정에서 모이는 교회이다.


빌레몬서 1:1 이것도 가정에서 모이는 교회였다. 내 집에 있는 교회에게 문안하노니


성령이 모였던 마가의 다락방도 가정이었다. 3주만에 개척된 교회도 가정교회였다. 가정에서 모이는 이 능력셀은 3주만에 개척할 수 있습니까? 이 능력셀 교회만이 대추수의 시대에 하나님의 대안이다. 모슬렘이 빠른 속도로 번식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아이를 많이 낳으니까 그렇다.  영적자녀를 낳아야 한다.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이것이 약속이다. 인구가 불어나는 것은 배가인데 우리는 증가이다. 우리도 곱하기 방식 번식의 방식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 능력셀이다. 초대교회에 보면 3000명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었다. 3천명이 어디에서 모였을까요? 교제하고 떡을 떼고 기도했다. 가정 가정에 흩어져 들어가 하면 가능하다.


실크로도 페스티발을 할 때 3000명이 모인다. 외부에 온 사람이 2000명이다. 이들을 다 수용한다 가정으로 가서 감당한다.


 특정한 건물에서 가정으로 찾아들어가는 교회가 동역학적인 교회이다.


 

5. 이 능력교회는 모든 성도가 사역하는 교회이다. 능력셀 교회 구조이다.

엡4:11절은 봉사가 아니라 사역하도록 하는 것이다. 5중사역을 주었다. 누가 사역하는가 여러분 모두가 사역하고 여러분이 사역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상처입고 돌아오면 회복 하는것이다. 사역은 누가 합니까? 모든 성도들이다. 전임사역자들의 본질이 훈련하고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바이야 아줌마 사역할 수 있다. 너무나 도전을 받는 것은 예수믿은 지 2-3년 된 사람이 사역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6. 유기체적인 교회이다.

조직과 유기체는 다르다. 조직하면 법으로 만들어간다. 법을 가지고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려고 한다. 그러나

 

 


7. 능력셀 교회는 교회로 데리고 오려고 하지 않고 그들에게 찾아가는 것이다.

출장목회를 하기로 했다. 아픈 사람이 있으면 기도해주었다. 그 전도사님 기도했더니 낫았어요 그러면 부르면 찾아간다. 자발적으로 예수 믿는 사람이 생겨났다. 그래서 교회당을 세우려고 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곳이 얼만 어색하는 장소인지 아십니까? 찾아가는 교회이다.

 

 


능력적인 교회의 구조

 

능력교회는 유기체적인 교회이다.

몸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네 가지 요소로 나눈다. 셀 조직 기관 몸이다.

셀이 있다. 셀이 모여서 조직을 만든다. 암을 검사할 때 조직을 검사한다. 조직이 기관을 만든다. 기관이 만들어지면 몸을 구성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면 유기체적인 몸으로 만들어야 한다. 당회 제직회는 조직이다. 이것은 유기체이다.


첫 번째 셀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가정교회를 이룬다. 가정교회가 있으면 지역교회를 이룬다. 지역교회가 비전 센터를 이룬다. 실크로드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저의 교회가 가지고 있는 구조이다. 이것이 유기체적인 교회이다.


최초단위 셀-가정- 지역교회- 센터가 된다.

그런데 우리는 지역교회를 세우고 사람을 모은다. 그런데 사람이 안모여 고민을 한다.


셀이 있다. 셀에게 중요한 것은 셀리더이다. 셀 안에는 핵이 있다. 핵안에는 DNA가 있고 그 디엔에 안에는 유전정보가 있다. 셀을 3명으로 본다. 실제적으로 박해지역에는 많이 모이면 신고해야 한다. 차마시기 모임이다. 가정교회는 생일잔치이다. 지역교회는 결혼잔치이다. 

리더를 중심으로 세 명이 모인다. 셀을 번식하라. 이것이 셀교회이다. 누가 인도하느냐 셀리더에 의해 인도된다. 셀에서 하는 일은 두 가지 양육과 멘토이다.

양육은 먹이는 것이다. 밥먹이고 우유 먹이는 것이다. 멘토가 일어나야 한다. 바로잡는 것이다.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것이다. 리더가 제자를 키울 때 책망도 해야 한다. 강단에 책망하면 안 된다. 손주가 할머니 집에 갔다 오는데 버릇이 나빠진다. 하루는 숟가락 던지지 않는다. 멘토는 셀 안에서 일어나야 한다. 가족관계가 형성되면 상처입니다.


담임목사는 셀리더가 아니다. 양육과 목표이다. 셀의 목표는 번식이다.

비전을 받아 다시 셀을 열었다. 이것이 가정교회가 된다. (한리더-3명 이것이 셀이다. 이것이 6명-12명이 되면 가정교회다).

 

애낳고 배운다. 결혼해서 밥하는 것 배운다. 셀을 열면 배우게 된다. 가정교회는 누가 인도하는가 목자가 인도한다. 가정교회에서 하는 것은 자체로 알파코스를 인도할 수 있다. 실제적으로 주일 예배를 드린다.


발루자가 주일마다 예배를 드린다. 그 만큼 강해진다. 자녀들도 엄마 아빠에겐 철없는 것 같지만 결혼하면 자기 자식 챙긴다. 가정교회의 목적은 다신 번식해서 가정교회를 번식하는 것이다.


가정교회를 번식을 하면 가정교회 3개가 되면 인카운트ㅡ 포스트인카운드도 가능하다. 가정지역교회는 또 다른 지역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다.


지역교회의 한계는 네트웍 센터가 생긴다. 네트웍을 해서 군대로 작용할수 있다. 지역교회는 오중사역자가 다 나올 필요가 없다. 이때 사도적 지도자가 이끌어갈 수 있다. 신학교 운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지역교회는 한 비전과 전략에서 비전 센터에 연결될 수 있다. 교단과 다르다. 열방의 회복 G12비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군대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지역교회수준으로 멈추고 있다. 충분히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다.


여러분의 교회가 어느 수준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그만큼 모일수  있다면 걸맞는 사역을 할수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