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삶/G-12

하나님의 비전 셀 개척

이상과 현실 그리고 코람데오 2008. 10. 14. 19:03

1. 하나님의 비전 셀 개척/ 김진영 선교사

  

 

 


주의 말씀의지하여


저는 카자스탄 알마타에서 김삼성선교사님과 함께 실크로드 비전센타에서 일하고 있다. 7년전에 갔다. 첫 번째 텀에는 실패를 했다. 그때 김삼성선교사님께서 실크로트 지역의 교회개척을 위해 G12를 위해 섬기자고 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강의하게 되었다. 제가 하려는 강의는 전략이다. 참 중요한 부분이다. 저희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면서 중요한 세 가지 원칙이 있는데 비전이고 전략과 기름 부으심이다.


제 강의의 포커스는 전략에 관한 것이다. 저희 카자스탄에서 하는 일은 비전을 던지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전략을 짜는 것이다. 이번에 소개하려는 것은 중앙아시아에서 독특하게 세계에서 없는 전략적인 교회개척학교인데 셀 개척을 어떻게 하려는지를 나누려고 한다.


저의 원래 전공은 토목이고 석사가 수학이다. 제 특성은 강의를 받거나 비전을 받으면 실험을 통해 확인하려는 특성이 있다. 실험을 통해 이미 실크로드 지역에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을 전해 드리려고 한다. 실크로드 지역에서 기능하는 전략하는 것이라면 한국교회도 될 것이다. 어떤 것은 과격하게 들려질 수 있지만 교회 적용할 때 순화해서 사용하시면 된다. 원리를 잡아서 셀에 적용하면 좋겠다. 지금 실크로드 개척학교에 들어오는 사람은 셀리더들 교회를 개척하려고 준비하려는 자들이다.


셀을 개척했는데 어디로 가야 하는데 모르는 분 셀이 잘 안되는 분 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먼저 교회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할 것이다. 교회라는 단어를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 5000개의 교회를 실크로드에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왜 그 목표를 놀라지 않은가 하면 놀라는가 하면 제가 생각하는 교회와 여러분이 생각하는 교회가 다르기 때문이다. 교회는 셀에서부터 시작한다. 셀은 교회이다. 셀은 교회이다. 셀은 자라서 교회가 된다. 셀은 한 지역에 구역조직이 아니라 지역교회로 한 지역을 다스리는 네트웍센터로 발전하는 것을 말한다. 오른손과 왼손이 있는데 계란이 있는데 하나는 유정란이고 하나는 무정란이다. 알은 닭을 낳고 닭은 번식을 한다.


무정란 셀은 구역조직 관리체제이다. 이것은 셀이 아니다. 셀은 유정란이다. 번식능력이 있는 셀이다. 어떤 내용을 강의할지를 말하겠다.


첫 번째 강의는 왜 하나님은 셀로서 교회를 개척하기를 원하는가? 성경적인 근거

두 번째는 교회론과 구조에 대해 말하겠다.

세 번째는 G12사역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네 번째 능력셀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모델을 보여주겠다. 



첫 번째 강의 제목 부도나지 않는 셀을 개척하라.

창1:28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다스리라.


한번은 형제님이 저와 이야기 했다. 남자들이 왜 헌신하기 어려울까? 이것은 한국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서 나타는 현상이다. 왜 교회는 남자들이 더 적은가? 남자들이 알파와 인카운트까지는 가는데 지도자그룹에 가면 숫자가 떨어진다. 왜 헌신률이 떨어지는는가?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남자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여자들이 사는 방식이 다르다.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이 책임감이 지나치면 두려움으로 간다. 남자들은 두려움이 있다. 내가 가족을 부양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는가? 보편적인 마음인 것 같다. 창3장에서 타락이후 가정의 머리로서 역할을 못했기에 저주로 임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잘 안되면 자포자기 한다. 남자들이 한번 무너지면 한꺼번에 무너진다. 많은 사람들이 알콜에 찌들어 산다.


그러면 남자들은 헌신할 수 없는가? 목사와 선교사들이 보면 남자들이 많다. 교회성도는 여자가 많은데 헌신하는 자들을 보면 남자들이 많다.


남자는 언제 헌신하는가?

남자가 헌신하는 동기 몇 가지가 있다. 남자는 모멘트가 있다.

첫번째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헌신한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는 사람이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죽을 수 있다.

두 번째 자기를 인정하는 왕을 만나면 헌신한다.

자기를 인정해주는 왕을 만났을 때 이다. 삼국지를 읽어보면 주로 이 이야기이다. 자기의 왕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남자는 리더이다. 남자의 왕은 리더이다. 남자셀 열기가 참 어렵다. 남자의 특성을 잘 알수 있다면 여자보다 더 과격한 헌신을 한다.

세 번째 비전을 발견하면 헌신한다.

남자를 헌신시키는 모멘트는 비전이다. 자신의 삶을 던질 수 있는 것이 남자이다. 남자가 헌신하는 방법이고 때이다.


우리가 자신의 생명을 드릴만한 구체적인 비전이 무엇인가? 실크로드와 아랍의 회복이다. 우리의 삶을 구체적으로 실천할만한 것을 나누려고 한다. 먼저 비전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비전은 무엇인가?

1. 비전은 직업이 아니다.

대학생이 가장 좋아는 단어가 사랑과 비전이다. 저의 비전은 엔지니어입니다. 교수가 되는 것이 비즈니스멘 닥터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전이 아니다. 직업이다.  직업과 비전을 혼돈하면 안된다. 비전은 마지막으로 목숨을 던질 수 있는 것이다. 진정한 비전을 알지 못하고 자신을 던지면 허무하다. 저는 가정은 가난했다. 가장 월급이 센 곳이 토목공학과였다. 그래서 갔다. 이것을 하나님과 비전을 맞추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전과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에 맞추고 하나님의 비전에 맞추려고 노력한다.

자녀들의 진로를 정할 때 비전을 먼저 맞추고 직업은 통로이다. 비전은 일과 프로젝트가 아니다.


2. 비전은 축복이고 약속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축복과 약속이다. 비전을 따라 사는 것은 축복이고 행복한 사람이고 그 비전을 성취할 때까지 고통스럽게 사는 자들이 아니다. 비전은 하나님께서 성취하고자 하는 축복이고 약속이다. 이것이 나와 무슨 이유인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비전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성취하기를 원하신는 하나님의 축복이요 약속이다.


3. 비전은 줍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이다.

비전을 살 때 댓가를 지불하고 사야한다. 바라홀다시장에 백화점보다 세배 네배 싸다. 마켓에 가니 너무 비싸서 모델을 보고 겉모양이 멀쩡해서 운동화를 샀다. 짝퉁이었다. 한달이 안되어 망가졌다. 내가 비전을 너무 샀기에 위험하다. 100% 완전한 비전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한다. 우리가 너무 직업적이기 때문에 40이 되면 꿈이 없다.


하나님의 겔런티 있는 비전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창1:28절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맨 처음하신 것은 일 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첫 번째 하신일은 축복하셨다. 복주셨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역의 장소로 부르신 것은 축복하기 위한 것이다.


여러분을 왜 셀리더로 부르셨습니까? 축복하기 위함이다.


아담은 타락하고 이 비전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요? 타락으로 저주를 받았지만 하나님이 주신 비전은 변함이 없었다. 창12:1-3절이다. 아담이후의 자손에게 주신 축복은 변함이 없다. 아담에게 주신 것보다 더 구체적으로 주신 것이다. 아브라함의 비전과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모든 족속이 복을 얻을 것이다. 아브라함의 목표는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열방이다. 비전이 교회와 민족에 머물러 있다면 그것은 비정상적이다. 그 목표는 열방이다. 아멘


갈3:13-1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누가 이방인입니까? 우리가 이방인이다. 우리의 이름을 창대케하겠다.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 예수를 통해 이방인에게 나에게 우리에게 흘러 간 것입니다.


 정말 구체적으로 이 비전을 주장할 필요가 있다. 그 꿈과 계획이 너무 적지 않은가? 제가 이 비전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제의 가족과 주변의 사람들이 저를 알았을 것입니다. 내 이름이 창대케 되겠다. 아브라함의 이름을 모르면 간첩이다. 간첩도 안다. 심지어 의미도 모르면서 아브라함이라고 이름을 짓는다.


 저는 시골에서 태어났다. 제가 밥을 먹다가 차가 지나가면 밥 먹던 것을 멈추고 손을 흔들었던 촌뜨기이다. 이 비전에 순종했을 대 저의 이름을 아는 많은 사람들이 생겼다. 순종하면 그렇게 만들어 주신다. 여러분의 꿈과 비전이 어느 정도인가? 하나님은 큰 민족을 이루기를 원한다.


자녀가 있습니까? 너무 작습니다. 축복이긴 하지만 몇몇 자녀가 아니라 민족을 이루게 해주겠다고 했다.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는 것이다. 저는 영적인 자녀를 주실 것이다. 민족을 달라고 기도하라. 페스티발에 오면 수많은 민족들이 있다. 저 민족을 품고 기도하겠습니다. 저 민족을 주십시오, 여러분이 비전과 꿈을 작게 잡지 말라.


계7:9-10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우리 하나님 자녀들이 백성들이 깨닫지 못하고 믿지를 않습니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방법이 그림을 통해 보여주시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루실 그림이다. 모든 열방이 나와서 예배하는 꿈이다. 이 꿈을 누구를 통해 이루기를 원한다. 믿고 취하고 주장하면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그곳사람이 저의 이름을 알게 하십니다. 복음서를 통해 갈라디아를 통해 계시록을 통해 면면히 흐르는 비전이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시는데, 그런데 왜 나에게는 어떤 사람에게는 흑암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하나님의 비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게 하신 말씀 ‘다이루었다’. 예수님은 비전을 받았고 장애물을 제거하고 성취하는 것이다.


왜 성취되지 않는 것입니까? 그 이유를 알았다. 아프리카가 가난한 대륙이다. 아프리카에 구호품을 보낸다. 아프리카는 어떻게 보내야 할지를  몰랐다. 수송기에다 구호품을 싣고 공중에서 던졌다. 이것이 아프리카 난민을 살렸을까요? 아니다. 게릴라들이 총가지고 와서 강제로 빼앗아감으로 더 심해졌다.


비전을 잘 던져야 한다. 우리를 축복하기를 원하시는데 그 하나님은 구호단체에서 하는 식으로 하지 않는다. 아프리카 구호단체에서는 엔지오를 만들어 질서 있게 구호품을 전달되게 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하나님은 축복하기로 작정하셨고 그 축복에는 자녀를 회복하고 문제를 해결할 모든 축복이 준비되어있다. 중요한 것은 그 축복을 전달할 통로가 필요하다. 타지스탄에는 수자원이 풍부하다. 사람들이 사는 집안에 가보니 흙탕물이 나온다. 왜 이렇게 수자원이 많은데 왜 집에서는 흙탕물을 마셔야 하는가? 그것을 끌어올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 그것이 교회이다. 기독교가 100년 정도 되니까 사회에서 두들겨 맞는다. 그래도 우리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 그래도 교회를 통해 축복의 통로로 삼기 때문이다.


엡1:22-23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을 충만케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교회를 통해 하는 것이다. 교회가 있느냐 없느냐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 거기에 비하면 한반도는 이웃땅덩어리다. 기후가 같다. 할아버지 할머니 똑같다. 언어가 같고 문화가 같다. 그런데 북한과 남한의 축복의 차이를 보라.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인 차이를 보라.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교회이다.


이 조선 땅에 영적인 부흥이 왔던 것은 평양이다. 신학교의 뿌리가 평양이다.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리웠다. 공산당이 들어오면서 교회를 문 닫고 쫓겨나왔다. 남한에 갑작스럽게 교회가 많아졌다. 그리고 30년이 흘렀다. 자원으로 보면 북쪽이 많다. 70년까지만 해도 북쪽이 더 잘 살았다. 경제적인 격차가 10배 이상의 차이가 났다. 그 핵심적인 이유는 교회이다. 모든 민족을 축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비전이다. 모든 열방을 축복하기 위함이다. 그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축복을 받는 통로가 교회이다. 이것이 남한과 북한의 차이이다.


중앙아시아 5개국이 있는데 경제적인 발전이 카자스탄이 제일 높다. 조건들이 비슷하다. 카자스탄은 처음부터 교회를 받아드리고 카자스탄을 축복하기위해서는 교회를 세우기 위한 것이다. 왜 그 민족이 하나님의 비전대로 축복을 받기 때문이다.


오늘 갈라디아서 3:14에 보면 아브라함의 축복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이루어진다. 예수님이 부활하여 이 세상에 없는데 어떻게 있는 것인가 ? 성령이 내 안에 있기 때문에 축복이 흘러간다. 그리고 지역교회에 속해야 한다. 하나님은 축복하기 위하시지만 구체적으로 축복의 통로를 통해 전달하기 원한다.


지역교회를 세웠다고 하지만 셀을 개척하지 않으면 구석구석 영양분을 전달할 수 없다. 하나님의 축복을 구석구석 흘러가게 하기 위해서는 셀이 개척되어야 한다. 작은 모임을 통해 구석구석 흘러가야 한다. 셀로 개척해야 한다.


우리가 값을 치루고 사야 할 궁극적인 비전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다. 교회에 대해 건물 중심적이고 교단중심적이다. 셀을 개척하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분이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부도나지 않는 비전이다.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가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자녀들을 학원에 맡기고 학교에 맡기겠습니까? 그러려면 그 가정에서 직장에서 셀을 열어라.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가게 하는 것이다. 그 직장이 축복을 받는 것이다.




그럼 내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두 가지 전문성이 필요하다. 사역적인 전문성이다. 이것이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직업적인 전문성이다. 어떤 수단으로 그것을 하겠느냐 하는 것이다. 만약 사역적인 비전이 분명하다면 그것을 통해 이 땅을 축복할 것이다. 하면 어떤 직업이라도 열등감에 빠지지 않는다.


먼저 사역적인 전문성을 맞추고 그다음 직업을 맞추어라. 사역에 맞추면 어떤 직업을 가져도 상관없다. 지금 있는 그 자리가 셀을 개척하는 것이다. 이것은 절대로 부도나지 않는 비전이다


마28:18-20 마지막 세상을 떠나시면서 주시는 비전이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


이 말씀을 해석할 때 제자양육을 위한 선교사를 위한 말씀이라고 해석했다. 이 말씀은 교회개척의 명령이다. 세례를 주라는 것은 교회를 개척하라는 것이다. 이 명령은 모든 사람에게 준 것이 아니다.


비전은 어떻게 흘러가는냐? 그 체널은 제자를 통해 흘러가는 것이다. 왜 G12사역이 중요하냐 비전이 흘러가야 한다. 누군가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 아멘


오늘 첫 번째 시간에 비전에 대해 말씀드렸다. 여러분도 이 비전에 참여할 수 있다. 성령께서 여러분에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부도나지 않는 비전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비전이 유정란 셀 번식하는 셀을 개척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