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삶/G-12

[스크랩] G12 Vision 소개

이상과 현실 그리고 코람데오 2008. 10. 14. 11:40
G12 Vision 소개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이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하박국 2:2-3


이 비전이 곧 하나님의 생각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드러내시어 행하게 하시는 바로 그 비전이다. 성경의 모든 위대한 지도자들의 삶에서 그렇게 이루어진 것처럼 오늘날의 우리의 삶에서도 이뤄져야 할 것들이다. 만일 당신이 주님께 오늘날을 향한 비전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주님께서는 분명 이렇게 대답하실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알고 내 말을 따라 사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명령이며 우리가 지상 명령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태복음 28:19-20


마지막 때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미 오래 전에 기록된 것이다. 주님께서는 이 비전을 기쁨으로 세자르 카스텔라노 목사에게 보이셨고, 세자르 목사는 주님을 믿고 이 비전을 발전시키며, 세상과 나누고 주님께서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부어주리라” 라고 하신 말씀을 완성하는 데 자신을 삶을 드렸다.


이 비전의 목적은 영혼들을 얻고 제자를 삼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주님께서는 열매를 맺고 제자를 삼으며, 모든 믿는 자들로부터 끊임없이 새로운 리더들를 만들고, 주님께서 가르치신 그대로 자신이 속한 12가운데서 다른 사람들을 제자로 삼기를 간절히 원하는 주님의 전략을 주셨다. 바로 셀 비전과 12의 다스림을 통해서 말이다.


예수님의 수많은 교회들이 고민해온 것은 어떻게 열매를 유지하냐는 것이었다. 자신들의 교회에 활짝 열려있는 뒷문 때문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하지만, 얼마 되지 못해 떠나가 버린다. 이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내용들을 통해, 여러분들의 교회에 새로운 지도자들이 세워지고,그들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성공적인 지도자가 되며, 다른 사람들의 삶에 예수의 인격이 만들어지도록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어떻게 열매를 유지할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Vision G12 소개

G12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질서와 원리에 근거한 목회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하여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과 마태복음 28장 19-20절의 대위임령, 그리고 마가복음 16장 15절의 복음전파의 사명을 성취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감추어 놓으셨던 위대한 계시이다.

예수님의 12제자 삼는 일을 근복으로 하는 G12사역은 동시에 성령의 역사와 축사, 구체적인 돌봄과 맨토링을 12명의 소그룹 안에서 성취하는 사역이다. 그러한 돌봄과 체험을 한 사람들이 스스로 12명의 제자를 삼아서 자신이 받은 은혜와 기름 부으심을 전달하여, 전 세계를 정복해 나가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G12사역은 교회 부흥을 위한 방편이 아니라, 목회의 본질의 회복이며, 그동안 한국 교회에 소개된 성령 사역, 셀 사역, 제자 삼는 사역을 통합한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일으키시는 거대한 영적인 파도이다.




출처 : 청년아 부흥을 꿈꾸라
글쓴이 : 이상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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