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교회사역/ 김삼성
마9:14-17
좋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귀한 컨퍼런스런스를 열어주시고 좋은 강사를 통해 비전이 실현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연약한 채 그대로 강단에 섰습니다. 성령이 하시는 마지막 일들을 보게 하시고 우리가 서야할 자리와 할일을 알게 하소서. 신앙인으로서 급박한 일들을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복음이 만민에게 전파되게 하시고 교회이 사역을 체계화하고 전략을 바꾸는 은혜의 시간 되게 하소서 참석하는 모든자의 심령을 열어주소서. 활짝 열어 주옵소서. 열고 나옵니다. 지난간의 사역이 어떠하든지 상처가 어떠하든지 비전과 치유를 받기를 원합니다. 비전을 향한 비전이 있게 하소서. 열방을 품는 교회되게 하소서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이 강의를 37번 한다. 낙수물이 바윗을 내버린다. 왜냐 하면 이 멧세지를 마음에 박아야 한다. 한번 은혜 받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열매가 나오지 않으면 새롭게 해야 한다. 21세기는 문화가 바뀌는 것처럼 영적 양상이 변한다. 서로 간에 정치 경제 눈빛도 달라진다.
첫 번째는 하나님은 시대마다 새로운 일을 행하신다.
세례요한은 올 때 이미 동이 텃지만 아직 모른다. 저는 비전을 제시했는데 전략을 외칠 수 있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하나님이 한 비전에 묶어 주시고 전략이 비전의 옷 입고 나아가는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
한 인간의 생애를 돌아 볼 때마다 기회를 주신다. 하나님은 각 기회를 주시는 한순간에 왔다가 사라질 수 있다. 하나님의 계시는 순간적으로 임했다가 사라진다. 기도를 통해 붙잡고 내 것으로 소유해야 한다. 시대마다 새로운 일이 있습니다. 놓치면 안됩니다.
두번째 깨닫는 것은 새로운 기름부음은 새로운 부대에 담아야 한다.
21세기는 전통만 강조할 때가 아니다. 걸맞아야 한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새로운 일을 행하시는데 새 부대를 준비하는데 먼저 우리가 바뀌어야 할 부분이 있다.
지도자가 중요하고 지도자의 눈이 중요하다. 담임목사의 안목이 있다. 하나님의 일은 모든 일은 지도자 한명에 달려 있다. 셀리더 한명만 서있으면 된다. 그 한명이 뛰어 나오면 된다. 한명의 지도자가 나오면 끝나버린다.
지도자가 중요하다. 굉장히 중요한 테마가 지도력 리더십이다. 지도자 한명을 만드는데 전력을 투자한다. 선교사님 카자스탄에 기독교 학교 세워 보십시요, 아직 때가 안되었습니다. 나는 한 사람만 나오면 시작합니다. 현지인중에서 눈빛이 달라진 한사람이 발견되지 않으면 안한다. 그것이 제일 중요하다. 담임목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선생된 한사람의 책임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그래서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하다. 한명의 책임 있는 리더를 위해 밤을 세워 노력하는 자가 시작된다. 그 일을 위해 한명의 목자를 만들었는가?
바울이 디모데에게 충성된 자에게 이끌어내고 영적인 아들을 만들어 내라. 왜 3년6개월 동안 사역에 중심을 했나요? 12제자들과 함께 했다. 12명에게 헌신하라. 저는 G12의 세미나의 핵심이다.
안목이 중요하다. 지도자를 키울 때 눈을 키워라.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낄 수 있는지를 키워주라. 12제자를 키워보고 흐지부지해도 변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을 붙잡고 볼 수 있는 눈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게으른 사람이구나, 헌신은 되어있는데 단체에는 헌신은 모른다. 질서를 깨뜨린다. 지 혼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을 깨뜨릴 수 있다. 전 세계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안목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전 세계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교회가 나아가는 길이 정확하게 보여주라. 안약을 바르라. 눈이 중요하다. 보는 대로 한다. 리더의 눈이 주요하다. 그것만 바로잡으면 일은 되어진다. 안목이 필요합니다.
안목을 위해 20세기 교회의 역사를 살펴보자. 사역을 하면서 깨닫고 느낀 것을 나누어 보려고 한다. 21세기 하나님이 어떤 방향으로 할 것인가 알기위해서는 20세기에 어떤 일을 했는가를 알아야 한다.
20세기는 어떤 시대였는가? 성령의 시대였습니다.
역사적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실천적이야 한다. 반드시 임상실험을 해보고 맞으면 터뜨린다. 역사적인 실천적인 시대부터 부흥운동이 일어났다. 19말 20세기 말은 성령의 기름부음입니다. 20세기 초반은 성령이 직접 부어주시는 사건이다. 임하여 지속하는 사건이 나타난다. 기독교 2000년 동안 성령이 역사하셨다. 특별히 성령의 부어주심의 역사는 20세기 초이다. 내 이른 비를 내리고 늦은비를 내리겠다. 이른비는 성령강림사건이도 늦은 비는 대 추수직전에 내리는 은혜이다.
20세기 초반 2006년 아주사 성령강림 100년 기념운동을 한다. 성령의 부어주심을 교회위에 붙기를 원해 부음을 받은 청년들이 태평양을 건너왔고 1907년 평양에서 일어났다. 성령의 처음 나타난 현상이 있었는데 방언이 일어났는데 정상적인 하이칼라들이 감리교 장로교회가 이단으로 정죄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주님이 약속하신 것을 누가 막겠는가? 성령의 기름부음이 1960년에 남미에 부어지지 시작했다. 이것이 성령이 마지막에 부어주신 일이다. 역사적인 일이 없었다. 이것은 추수였다. 함께 있기 만 위해만 오신 것은 아니다. 성령님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사역을 위해 오셨다. 치유하고 회복하기 위해 오셨다. 성령님은 인간을 회복시키려왔다. 성령은 사역의 영이다. 성령이 닿는 사람마다 달라지는 환상을 보고 비전을 보는 것이다. 열방을 품고자 하는 꿈이다. 나혼자 축복받는 축복이 아니다. 성령님은 보내시는 영이시다. 소극적인 사람인지 모릅니다.
대학에 들어가 군대가고 성령을 받기 까지 친구가 없었다. 말을 제대로 못했다. 대중 앞에서 오금을 금치 못했다. 그동안 안했던 말을 터지는 말이 생겨났다. 친구들은 교실에 앉아서 강의 듣고 있는데 강의실에서 불러내어 인생의 의미 발견했나? 살아야 되지만 목적을 설정하고 살아야 지 않겠느냐고 도전했다.
성령이 임하면 하고 싶은 욕망이 일어난다. 교회는 계속 보낸다. 교회는 일한다. 성령님을 구해야 한다. 성령님이 누구인지 모르니까? 보여 달라고 한다. 저는 꿈 환상을 받은 적이 없다. 내 마음에 감동주면 행했다. 그분은 영이시라. 이것을 깨달음이다. 깨어있는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 빨리 체험한다.
교회가 형식적이고 교리적이 되니까 성령을 부어주어 치유의 사역이 임했다. 치유를 전문적으로 하는 교회가 이단인데 안하는 교호가 이단이다. 치유 받아야 일할 수 있다. 방언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역하기 위함이다. 오순절 운동에 임했던 성령을 강조하는 교회가 오순절 교회라면 캐르스마택교회는 사역하는 교회이다.
성령은 계속 부어주시고 그러면서 그와 동시에 사역할 수 있는 영을 부어주었다. 60년에 부어지다가 70년부터는 좀 더 순종하고나아가면 더 뚜렷해진다. 방향성이 일어난다. 마라나타 경배 예배의 운동이 일어났다. 청년 패스티발에 오신 분은 알 것이다. 열방이 하나가 되어 예배하게 되는 날이 온다. 국제화를 한다. 왜 70년부터 시작했는가? 로칼쳐치화 됐다. 지역교회에서 일어나게 되었다. 하나님은 목적과 이유가 있다.
예배는 하늘 문을 열고 하나님의 임재를 이 땅에 가져온다. 성령이 임하니까 예배하니까 성령이 일어난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워십 운동을 하니까 하나님의 뜻을 분명해지니까 중보기도운동을 일으켰다. 찬양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하기 시작하면서 세계 선교운동이 타오르게 되었다. 하나님의 심장 속에 타오르는 것은 열방이 돌아오는 것이다. 가장중요한 것은 찬양의 문을 열으라는 것이다. 농담 아니다. 워십은 영적활동입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을 가까이 모셔 드리는 가운데 기도가 터져 나온다. 헌신의 기도가 나온다.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 다음 워십을 통해 중보의 영을 열어주시는데 예언자들이 임하게 되었다. 1980년대에 예언을 하기 시작했다. 그 시대가 도래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언운동을 했다 성경적 예언적 운동은 성경에 근거한 약속의 성취이다. 교회가 없는 곳에 나가서 교회를 이룬다는 것이다. 내 마음의 확신이다. 첫 만난 사람이다. 기도를 하는데 비행기가 보인다. 두 사람이 멀리 날라 간다고 했다. 그것이 기가막힌 것은 나의 내적 확신이다.
다음목사가 비전을 선포하면 지금이다 헌신하는 사람이 있다. 하루는 저에게 와서 터키로 가야겠습니다. 뭐라고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기다려 알파 지도자 학교 기본을 터득할 때까지 기다려 나는 너를 스폰서 안한다.
비즈니스를 하고 2년 동안 지나간다. 1980년에 예언의 영을 부어주었다. 예언 환상 꿈 예언의 성취이다. 누가 유혹해도 안떠납니다. 하나님이 하라는데 가면 축복도 임합니다. 누가 그런 성경을 만들었는지 제가 원하는 자는 하나님의 순종을 하면 축복이 임한다. 핍박은 피할 수 없어도 진짜 헌신하면 복이 저절로 흘러 들어온다. 보장 있는 일이 신나는 일이다. 사도행전 2장 17-18절에 임했다. 마지막시대라서 그렇다.
하나님은 바쁘십니다. 1990년에 사도적 운동을 일으키신다. 질서의 사람이다. 낮은 단계에서 높은 단계로 올라간다. 30-40대에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목회자가 생겨낫다. 사도적 교회이다. 사도적 기름 부은자들을 세우셔서 초대교회를 세우셨다. 목회는 300명 수준이다. 자기의 은사와 힘을 가지고 열심히 성장시킬 수 있다. 한계를 넘어선 성장은 사도적 기도부름이 필요하다. 사도의 영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
브라질의 G12교회가 성장했다. 보고타 콜롬비아에 30만이 모이는 교회가 있다.. 청년예배는2만명이 넘는다. 에디 목사 태국의 소망교회 아프리카 라고스 교회는 한달에 한번에 모이는 사람이 100만명이다. 크리스마스의 특별성회에 200만명 화장실에 20분 걸린다. 특별강사에 앉는 좌석이 5000명이다. 거기서 기독교 대학기금이 몰렸다. 사도적 교회라고 나다. 꿈을 꾸고 기대하는 자가 얻는다.
20세기는 첫 번째 성령의 시대이다.
20세기는 두 번째는 말씀제자훈련운동이다. 네비게이토, ccc, 예수전도단, 아이브에프, 교회밖에서 성경이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선교단체다. 교회를 질투 나게 하려고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를 통해서 민족들에게 흘러가게 하는 것이다. 20세기 말씀제자훈련이다.
세 번째 운동은 셀처치 운동이 일어났다. 소그룹운동이다.
이 세 가지가 21세기 해야 하는 사역이다. 사도적 기름부음까지 올려놓은 것은 그 기름부음이 셀을 통해서 일어나야 한다.
사도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사도들이 가졌던 영을 가진 자만이 초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재탄생하기 위함이다. 지금 이 시대에 1990년에서 일어난 사도운동은 교회 밖에서 일어난 것과 교회 안에서 일어난 것이다. 지역교회를 통해 일어난 것을 따라가야 한다.
사도적 교회의 대표는 피터 와그너이다. 늘 교류를 합니다. 라운드에 앉아 이야기 한다. 저는 교회 안에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라는 용어를 다시 정의하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굉장히 중요한 시점에 왔다. 교회 밖에서 직장 안에서 일어난다. 또 하나는 교회 안에서 일어난다. 사역을 실제로 없다. 비전도 헌신도 있는데 사역이 없다. 헌신을 만들어낸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잘못하면 지역 교회 안에서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다. 눈을 뜨게 하려고 한다.
로칼쳐치 안에서 사도운동이 G12교회이다. 예수님이 12제자를 준비시키는 것은 열방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정통 교회를 통한 열방회복이다. 영적질서를 갖춘 하나님의 사역이다.
다른 또 하나는 트렌스 포메이션 운동이다. 조지 오티슨 도지 전체가 변하는 것이다. 한도시가 주님께 돌아오는 것이다. 루이스 부시 총재를 통해 트렌스 포메이션을 주도하는데 사도 문화 주되심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로칼쳐치를 통해 이루어 낸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사도적 운동이든 변화운동이든 열방을 향하고 있다.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리는 것에 중심을 둔다.
나는 로칼쳐치를 통해 열방을 향하게 있다. 사도는 보내심을 받는 것이다. 성령님에 의해 보내심을 받아야 한다. 사도적 교회는 끝임 없이 보내는 교회이다. 안디옥과 같은 교회이다. 이 두 사람을 떼내어 보내고 나니까 바울이 사도가 되었다. 바나바도 사도가 되었다.
오늘날 교회가 사도성 교회가 되어야 한다. 보내는 영이 되어야 한다. 사도적 교회의 특징은 G12교회와 비슷한 경우가 있다.
사도적 교회와 G12교회의 공통점
1. 누구에게 결정권이 있는가?
전통적 교회는 제직회에 있다. 당회에 있다. 사도적 교회는 사도적 기름부음을 부은 지도자에게 있다. 지도자를 통해 운행해 나갔다. 결정권이 당회나 기관에 있지 않고 지도자에게 있다.
당회장은 느끼는 자리다. 공감하는 자리이다. 설교를 하는 것이 영적 수준 따라서 나간다. 사역의 현장 속에 있는 지도자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동의하십니까? 전통을 탈피해야 한다. 그래야 만이 예수님의 12제자와 같은 생명적관계가 된다. 무조건 예스가 된다. 자기의 비전을 바꾸어 지도자의 비전을 바꾸는 것이다. 이 그룹을 위해 세우신 지도력이다. 지혜로운 지도자는 쫓겨날 수 있다.
2. 누가 비전을 제시하는가?
두 번째로 전통적 교회에서 비전 제시면에서 누가 제시하는가? 회중이나 당회가 성취하는데 쓰임 받는 도구이다. 비전이 없습니다. 지도자가 비전제시가 없기에 형식이 없고 생명력이 없는 예배만 지속한다. 무정란이다. 비전이 없으면 낳지 못한다. 비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사도적 교회는 담임목사가 비전을 제시한다. 뚜렷한 비전이 있는 교회가 살아난다. 비전을 제시할 때는 바위에 계란을 치는 것 같지만 점점 전달된다. 한사람이 전체를 이긴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3. 누구에게 지도록이 주어지는가?
세 번째 목사의 위치는 경영권도 당회에 있다. 지도력이 담임목사가 하고 경영하는 것은 팀을 만든다. 사도적 교회는 단순하다. 사욕이 없다. 비전이 강하다. 물질에 별 관심이 없다. 경영팀을 데리고 있다. 전문적인 경영팀을 만들어 비전을 이루어야 한다. 대형기업에서 회장이 비전을 제시합니다. 교회는 더욱 그렇다.
사도력 교회는 지도력이 주업이고 경영이 부업이다. 자기 비전에 맞는 후계자를 준비시킨다. 세계적인 교회는 의도적으로 자기 밑에서 자라란 사람이다. 사역을 배운 사람이다. 사역이 우선이다. 지혜를 가져라. 사역이 우선이다. 성도들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성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4. 권위와 질서
네 번째 영적 권위면 에서 선악과는 하나님의 권위를 알라는 말이다. 모든 것은 다해도 좋지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 아담이 그것을 건드렸다. 권위를 따라 움직인다.
교회에서도 당회장 목사님의 비전과 겸손과 말씀 때문에 권위를 세워야 한다. 야자하면 안된다. 영적질서가 서야 한다. 정통적 교회는 단체적인 종교적인 영에 의해 지배된다. 하나님은 비전의 영이다. 처음에는 민주주의로 하면 비전의 성취가 없다. 민주주의가 뜻을 이룰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선한 독재가 뜻을 이루었다. 사도적 교회는 영적권위가 성령님에 의해 교회지도자에게 주어진다.
전통적 교회는 민주적인 경향을 추구한다. 패싸움이 일어난다. 정치를 잘하는 것이 교회경영이 될 수 있다. 정치의 영이 들어간다. 사도적 교회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른 교회이다. 레리 스타스 목사님이다. 아주 강력한 교회이다. 누군가 참 자주 바뀐다. 기도하다가 성령님이 감동을 주면 바꾼다. 사도적 교회경영이다. 성령님의 지시에 따른다. 잘못된 결정이기 때문에 지속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새생명 교회 테드하드 목사는 예산의 20% 교회가 80%가 목사에게 있다.
5. 누구에 의해 결정되는냐
전통교회는 현상 유지적 교회이다. 돈을 가감히 투자한다.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모험적인 사역이다. 회중들은 물질도 나아가고 나아간다. 어떤 교회가 되길 원하십니까? 구관이 명관입니까? 전통적 교회는 개개인의 영혼구원 내교회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 사도적 교회는 도시와 민족의 변화이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도들의 정신은 이런 목사님에게 더 헌금한다. 사람은 진취적인 것을 좋아한다. 미래적이어야 하고 창조적이여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새롭게 만드신다. 동의하십니까?
교회는 가족개념이 강하다. 모든 예산이 성가대 회식비에 들어간다. 그 교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20만원 가족적인 개념보다 군대적인 개념이 강하다. 미지의 세계를 개척한다. 아껴서 헌금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른다. 사도적 교회는 G12교회이다.
사역자개념으로 보면 교사와 같다. 엡4:11교회를 교회되기 위해 사역적 직분을 주셨다. 은사를 주셨다. 사도 선지자 복음전도자 목사 교사로 사역의 일을 하게 하는 것이다. 교회가 하기 위해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을 강하게 세워 군사로 세우기 위하는 것이다. 기능별로 구분할 필요이다. 은사적인 면에서 보라. 가르치고 목양에
사도적 교회는 예언자와 사도적인 영이 필요하다. 제자리에 잘 앉혀 놓으면 얼마나 잘 하는지이다.
어떤 교회를 구상하고 있습니까? 담임목사가 꿈을 꾸고 예언을 해도 당회가 움직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우리 기대만큼 움직일 수 있다. 실제로 기대하는 만큼 열매를 얻을 수 있다. 여러분은 어떤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까? 어떤 교회를 원하고 있습니까?
21세기는 너무나 빨리 움직인다. 성경은 끝이 임하고 있다. 저는 기대합니다. 사도적 기름부임이 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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