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삶/해외교회 34

하비스트 크리스챤 펠로우쉽 교회, 그렉로리 목사

하비스트 크리스챤 펠로우쉽 교회는 그렉로리 목사가 담임하는 교회로서 미국 서부에서 새들백교회에 이어 급부상하는 교회이다. 부흥하는 교회의 전도파워 > (The Upside-Down Church) by Greg Laurie 미국 이민교회의 목사님들 가운데 영향력 있게 사역하는 많은 분들이 있다. 그런데 그 분들의 설교에 가장 ..

금융위기에 대처하는 윌로우크릭교회의 자세, 빌 하이벨스, 글로벌 리더십 서밋 강연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5322 금융위기에 대처하는 윌로우크릭교회의 자세 빌 하이벨스, 글로벌 리더십 서밋 강연 [2009-11-18] 지난해 말 전 세계로 퍼져나갔던 금융위기의 진앙지 미국. 쓰나미와도 같았던 고통 속에서 미국의 교회들은 과연 무엇을 했고 어떤 희망을 품었을까. 윌로우크..

빌 하이벨스 목사가 제시하는 성장의 ‘절대 원리’ 엑시엄

빌 하이벨스 목사가 제시하는 성장의 ‘절대 원리’ 2009년 11월 01일(일) 15:49 [gpn뉴스] ↑↑ 액시엄(AXIOM) ⓒ gpn뉴스 오랜만에 산에 올랐습니다. 아침 시간, 집 앞에 있는 맹산(분당구 야탑동)에 올라갔는데 안개가 많이 낀 날이어서 더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산 입구에는 ‘반딧불이 자연학교’(..

조지아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 캘리포니아 마리너스교회

미국교회가 복음의 내용만 빼놓고 모든 게 변하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는 교회학교가 있다. 딱딱하고 움직이지 않는 교육관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디즈니랜드와 어린이전문 도서관이 자리를 잡았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도 어른들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이들 스스로 교회 봉사를 찾아 나..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에 위치한 마리너스교회(켄톤 베소어 목사), 원포인트 목회'인 터치 미니스트리' 찰스 스탠리 목사의 아들 앤드 스탠리 목사 노스포인트교회

좋은 교회학교 현장] (20) 교회 변화 이끄는 美 두 교회 [2009.09.02 18:21] 미국교회가 복음의 내용만 빼놓고 모든 게 변하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는 교회학교가 있다. 딱딱하고 움직이지 않는 교육관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디즈니랜드와 어린이전문 도서관이 자리를 잡았다. 어린이들과 청소년..

토마스 선교사, 27살의 순교, 그리고 역사는 흐른다.

토마스 선교사(1840-1866) 영국 웨일즈 출신으로 27세떄 대동강변에서 순교하였다. 토마스는 여전히 영국에서도 소외된 존재이다. 그는 런던선교회 출신으로 파송되었지만 아내를 잃은 후 선교회를 탈퇴하고 조선으로 갔기 때문이다. 그때 토마스의 나이 26살, 다음은 그가 런던선교회에 보낸 편지..

일본교회에 큰 부흥을 주옵소서 , 온누리교회 하용조목사

일본교회에 큰 부흥을 주옵소서 사도행전 1장8절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오늘 우리는 일본 개신교 선교 1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모임은 단순히 축하하..

주님께 온전히 드린 삶”… 랄프 윈터 추모예배

“주님께 온전히 드린 삶”… 랄프 윈터 추모예배 릭 워렌 목사 등 참석, 고인에 대한 사랑과 존경 전해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2009년 06월 30일 ▲릭 워렌 목사는 “윈터 박사님을 통해 교회는 교인 수를 늘리는 대신 이들을 선교지로 보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고인에 대한 깊은 사랑..

현지 선교사들, '단기선교 필요하지만, 부담도 만만찮아' SON Ministry, 1996년·2008년 설문조사 비교 분석

현지 선교사들, '단기선교 필요하지만, 부담도 만만찮아' SON Ministry, 1996년·2008년 설문조사 비교 분석 [뉴스앤조이] 2009년 06월 26일 ⓒ뉴스앤조이 최소란 --> 단기선교 활동이 늘어나면서 수박 겉핥기식의 종교적 '배낭여행'이라는 비판이 있는가 하면, 사도 바울의 전도 사역의 형태 역시 단기선교였다..

크리스토프 슈뵈벨 독일 튀빙겐대 교수 개회강연

크리스토프 슈뵈벨 독일 튀빙겐대 교수 개회강연 [2009.04.03 17:44] “세계적 금융위기 원인은 미래에 대한 신중함 부족 때문” 지난 2일 열린 제1회 동서신학포럼 개회 강연에서 크리스토프 슈뵈벨 교수는 동서양 기독교의 숙원과 세계적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신학적 해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