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청년부에 부흥이 있습니다.
무학교회 청년사역부의 변함없는 성장과 변화의 원동력은 금요성령집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금요성령집회가 사그라들면 청년사역부의 영적인 파워도 사그라들고
기도가 흥왕하여 세력을 얻을 때에는 청년 사역부의 영적인 파워도 흥왕하여 세력을 얻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청년사역은 뭐라고해도 기도외에는 다른 유가 없습니다.
저는 다시 청년 사역을 한다면 2가지를 기억할 것입니다.
하나는 양육훈련을 강력하게 할 것입니다.
또 하나는 기도모임을 강력하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기도로 하는 것입니다.
청년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습니다.
기도하는 백성에게 미래가 있습니다.
기도하는 백성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꿈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백성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기도하는 백성에게 기적의 역사가 있습니다.
벌써 4월을 준비합니다. .
항상 초반에 다음달을 준비하다보니 마음이 새롭습니다.
4월 부활의 봄을 기대하며 주안에 견고히 서서 사역을 하고 싶습니다.
이번 주간은 상명대와 한양대 집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독교 연합으로 교수님들과 기독학생과 선교단체가 모여서
목요일은 상명대 개강예배를
금요일은 한양대 개강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 함께하여
은혜의 단비가 내렸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중보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주안에서 한 길 가는 동역자
이상갑목사드림.
출처 : 청년아 부흥을 꿈꾸라
글쓴이 : 이상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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