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일 목사의 말 말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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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일 목사. | ||||
방지일 목사는 100년 남짓한 세월 동안 주옥과 같은 명언들을 무수히 남겼다. 그의 언어는 때론 투박하지만 언제나 깊은 묵상이 담겨 있었다. 이날 감사예배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모두 방 목사가 남겨온 명언들을 회자하며 은혜를 나누기도 했다. 다음은 기념사업회가 이날 순서지에 수록한 방 목사의 명언들.
“먼저 죽어야만 피의 수표를 발행할 수 있다” “예수 없는 평화란 스스로 속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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