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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청년 사역부 국내선교 2005 : 하나님을 경험하라.

이상과 현실 그리고 코람데오 2005. 8. 16. 12:22
 

무학 청년 사역부 국내선교 2005 :  하나님을 경험하라.



  기회는 언제나 주어지지 않습니다. 기회는 그것을 포착하여 붙잡는 이들의 몫입니다. 청년의 때는 영적 도약을 경험하기에 너무나 좋은 시기입니다. 청년의 때가 지나면 영적인 도약을 경험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영적 도약은 특별한 시간 하나님의 은혜로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강력하게 나타나는 그 특별한 시간은 선교입니다. 선교를 떠나면 우리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선교를 떠나면 우리는 그곳에서 영적 전쟁의 실재를 경험하게 됩니다. 선교지에서 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는 순간 우리는 영적 도약을 경험하곤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나 자주 긴급성에 의해 중요순위와 우선순위를 놓치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분주함과 산만함이 삶에 늘 자리하고 있음을 발견하곤 합니다. 무엇이 그리도 바쁘십니까? 청년의 때에 지체들과 함께 복음을 위한 발걸음을 옮기지 않는다면 언제 그런 특별한 만남이 주어질지 모릅니다.

 

   2005년에 무학 청년들이 가게 될 제주 선교와 지평 선교는 여러분의 영혼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기회를 붙잡으십시오. 그래서 영혼의 하프타임을 통해 미래를 향해 새로운 비상을 경험하십시오. 

  

 

 

 

 

 

지역별

                             

2005 영혼의 하프타임을 통한 영적 도약



지평 선교


일시: 2005. 8.12 (금) - 15 (월)

회비: 40000원



선교 기간이 언제죠?


지평에서의 국내선교는 8월 12일 - 15일에 있습니다. 특별히 지평 국내 선교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편안함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이곳의 선교는 원하는 지체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도록 특별한 배려를 하였습니다. 금요일을 제외하면 모두 휴일이 연결됩니다.  



직장인도 가능한가요?

직장인이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입니다. 서울에서 차로 2시간 거리입니다. 청량리에서 출발하여 지평역에 도착하면 역에서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곳엔 여러분의 발길을 기다리는 잃어버린 영혼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계절이 지평 그 땅에 임하도록 단 하루라도 여러분을 국내 선교에 드리고자 한다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영적인 상황은 어떤가요?


용문사, 왕국회관, 향교의 영향이 그곳에는 있습니다. 어둠의 세력과 권세가 그 땅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영적인 온전한 승리가 그 땅에 온전히 선포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곳은 지금 복음을 들고 마을과 마을을 누비고 다닐 아름다운 발걸음이 필요합니다.


영혼의 하프타임을 위한 배려가 있나요?


그곳에 가면 영혼의 하프타임을 위한 묵상의 숲이 있습니다. 평안이 전해져 오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그림 같은 전경이 한 눈에 펼쳐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걸음을 옮길 때 우리 영혼은 재충전이 일어날 것입니다. 



등록은 어떻게 하나요?


각 공동체 임원에게 등록비를 제출해 주세요. 각 공동체 회계는 매주 등록비를 받아 이지은 자매님께 보내주세요. 등록비는 7일까지는 40,000원입니다. 그 이후에는 50,000원입니다. 미리 기억하시고 등록해 주세요.  


 

 

 

지역별 2

 

2005 영혼의 하프타임을 통한 영적 도약



제주 선교


일시: 2005. 8.22 (월) - 25 (목)

회비: 130,000원



선교 기간은 언제죠?


  제주에서 8월 22일 - 25일에 있습니다. 원래는 배로 15일에 출발하려고 했었는데 설문조사 결과 청년들의 요청대로 한 주 미루어 비행기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제주 선교의 특징은 무엇이죠?


  이번 제주 국내선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 가운데 하나님을 경험하며 제주도 전역을 복음을 들고 누비게 될 것입니다. 제주 선교는 전도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제주 선교를 통해 러빙유때의 복음의 감격, 전도의 열기가 이어져 초대교회의 영성이 전염되기를 기대합니다.



참여 대상은 누구입니까?


  선교에 동참을 원하시는 지체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단 한 가지 인원에 있어서는 항공 티켓팅 문제로 선착순으로 제한합니다. 제주선교에 동참을 원하신다면 빨리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제주 선교에서 영혼의 하프타임을 위한 배려는 무엇이죠?


  제주선교는 예수를 전염 시키는 사람들인 무학 청년들이 옮기는 또 하나의 새로운 발걸음입니다. 울릉도선교에 이어 섬 선교는 두 번째 입니다. 그곳에 가면 시원한 바다가 있습니다. 그림 같은 풍경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제주선교는 청년의 때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복음을 기뻐하는 청년들의 영적인 축제가 될 것입니다. 환상의 섬 제주에서 미래를 향한 하나님의 환상을 보십시오.



등록은 어떻게 하나요?


  각 공동체 임원에게 등록비를 제출해 주세요. 각 공동체 회계는 매주 등록비를 받아 이지은 자매님께 보내주세요. 등록비는 7월 31일까지는 130,000원입니다. 그 이후에는 150,000원입니다. 미리 기억하시고 등록해 주세요. 제주선교는 선착순 마감입니다. 명단은 지난주까지 제출한 지체로 제한합니다. 


 

 

칼럼

 

피서냐 선교냐 그것이 문제로다.




   많은 청년들이 여름이 되면 피서냐 선교냐로 잠시 고민을 하곤 합니다. 세상의 청년들은 여름이 되면 피서지로 떠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노래를 하고 술을 퍼 마시며 광란의 밤을 보냅니다. 그들은 마치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 것처럼 요란스럽게 휴가를 보내곤 합니다.


   휴가는 재충전의 시간입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휴가를 유흥의 시간으로 탕진하곤 합니다. 쾌락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합니다. 그들이 머물다 떠난 자리엔 언제나 고통이 찾아옵니다. 자연은 쓰레기더미로 인해 오염되어 신음합니다. 인생은 죄악의 흔적들로 인해 뒤치다꺼리로 골머리를 앓게 됩니다.  이것이 청년들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썩어 없어질 육체의 욕망을 쫓는 인생에 대한 회의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의 휴가는 다릅니다. 목적이 다릅니다. 내용이 다릅니다. 의미가 다릅니다. 소중한 시간들을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데 사용합니다. 세상을 섬기는 일에 쏟습니다. 해마다 8월 15일을 전후하여 무학 교회의 청년들은 국내선교를 떠났습니다. 무학 청년들이 머무는 자리마다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오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주는 도전은 무엇입니까? 영원한 것을 위해 헌신하는 즐거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 살면서 세상을 섬기는 꿈을 꾸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발자취를 따르는 작은 예수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한 꿈을 꾸고 그 꿈에 대한 대가를 지불할 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경험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행복은 예수님을 전염시키는데 있습니다. 우리의 쉼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우리의 만족은 주 안에 있습니다.


   이번 여름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시간과 물질을 사용할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선교를 떠나십시오. 영혼의 피서를 떠나십시오. 지평으로 가십시오. 제주로 가십시오. 그리고 그곳에서 땀을 흘리십시오. 그 순간 우리들의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며 하나님 안에서의 깊은 영혼의 쉼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번 여름 무학 청년들 가운데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우리가 만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무학 청년들의 영혼의 피서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2005년 여름 영혼의 피서를 준비하며

주 안에서 이상갑전도사

 

 

 

협조공문

 

 

공문서                                          2005.7.30

--------------------------------

             대한 예수교 장로회 무학교회

우 133-071 서울시 성동구 행당1동 310-11 / 02-2139-0099 Fax02-2299-6940




문서번호 : 2005 - 07 - 30


수신 : 서귀포 교회 담임 목사

발신 : 무학교회 청년대학부

참고 : 시설관리 위원회 및 담당자



제목: 청년 대학부 하계 전도 협조청원 건



내용:


1. 귀 교회의 무궁한 발전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2. 2005년 무학교회 청년대학부 하계전도를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자합니다.


일시 : 2005년 8월 22일(월) - 25일(목)

장소: 제주시 서귀포

내용: 하계 전도

협조사항: 숙소, 저녁집회, 세면, 식사, 수요예배 참여

인원: 무학교회 청년대학부 100명 

담당: 이상갑전도사(010-2374-4032)

 

3. 서귀포 교회의 배려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허락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무학교회 담임 목사 : 김 창 근

                                              청년 담당 : 이 상 갑





공문서                              20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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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예수교 장로회 무학교회

우 133-071 서울시 성동구 행당1동 310-11 / 02-2139-0099 Fax02-2299-6940




문서번호 : 2005 - 07 - 30


수신 : 서귀포 교회 담임 목사

발신 : 무학교회 청년대학부

참고 : 시설관리 위원회 및 담당자



제목: 청년 대학부 하계 전도 협조청원 건



내용:


1. 귀 교회의 무궁한 발전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2. 2005년 무학교회 청년대학부 하계전도를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자합니다.


일시 : 2005년 8월 22일(월) - 25일(목)

장소: 제주시 서귀포

내용: 하계 전도

협조사항: 숙소, 소집회실, 세면장, 주방, 수요예배 참여

인원: 무학교회 청년대학부 100명 

담당: 이상갑전도사(010-2374-4032)

 

3. 서귀포 교회의 배려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허락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무학교회 담임 목사 : 김 창 근

                                            청년 담당 : 이 상 갑



 

 

나눔터

 

영혼의 하프타임을 통해 영적도약을 경험하라.




영혼의 하프타임을 통해 영적도약을 경험하라고 하셨는데 청년의 때 영적 도약을 위해 조언을 해 주십시오.


  청년의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을 꼭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대부분 하나님 음성을 듣는다고 하면 오해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귀에 들리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복잡한 것이 아닙니다. 가장 기초적인데서 시작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 가장 기초이며 본질적인 것입니다. 영적성장이라는 것이 뜨거운 감정의 영역만은 아닙니다. 영적 성장의 핵심은 자기중심성이 무너져 내리고 하나님 중심성 하나님 우선성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감정의 영역에 지나치게 몰두하다보니까 많은 이들이 자신의 감정이 식으면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하곤 합니다.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적인 도약을 경험하기 위해 청년들이 좀 더 집중할 영역은 무엇일까요?


  말씀과 기도의 깊이를 날마다 일마다 더해 가세요. 그래서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경험 하십시오. 사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비전을 따라 산다는 것의 전제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교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꾸 하나님을 비인격적인 우상처럼 기복적인 관계에 머물려고 하니까 삶의 진정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인격적인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청년들에게는 미래로 가는 길에서 선택과 결단의 상황들이 많은데 오늘날 상황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청년의 때는 가장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필요가 많은 시기이기에 영적민감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필요가 있지요. 구체적인  방법들을 5가지로 나누어서 5 CS 즉 성경의 명령(Commanding Scripture),성령의 통제 (Controlling Spirit), 사람의 상식 (Common Sense), 영적인 좋은 권위자의 조언 (Counsel of the Saints), 환경의 증거 (Circumstantial Signs)을 보아야 합니다. 자세한 것은 국내선교지에서 나누겠습니다. 



많은 청년들은 피서지로 떠나는 때에 우리는 왜 국내선교를 가야할까요?


“ 한 번 뿐인 인생 그리스도를 위한 것만이 영원히 남습니다. 선교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전염시키는 것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은 모든 세대에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염시키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

 

 

 

제주 선교에 대한 질문과 응답



제주 선교 등록은 어떻게 하나요?


  각 공동체 임원에게 등록비를 제출해 주세요. 각 공동체 회계는 매주 등록비를 받아 이지은 자매님께 보내주세요. 등록비는 7월 31일 주간까지는 130,000원입니다. 8월 7일 주간까지는 140,000원이며 그 이후에는 150,000원입니다. 미리 기억하시고 등록해 주세요. 제주선교는 선착순 마감입니다. 명단은 지난주까지 제출한 지체로 제한합니다.



명단은 어떻게 수정 가능합니까?


  위의 명단에서 변경이 있을 때에는 동일 공동체 내에서 변경 가능합니다. 위의 명단을 확인하고 제주 선교를 가지 못하는 지체나 가기를 원하는 지체 모두 오늘까지 담당 교역자에게 알려 주세요.



신청을 못한 경우는 어떻게 합니까?


   이번 주간까지 일단 신청해 주세요. 신청한 순으로 예비대상자가 됩니다. 명단에 신청을 했다가 안 가게 되는 경우 일단 대상에서 제외하고 예비 대상자인 다른 지체로 변경합니다. 신청했다가 취소했다가 다시 가게 되는 경우는 예비대상자 명단으로 가게 됩니다. 




* 제주선교와 지평선교에 대한 자세한 문의나 관련 질문은 개인별로 문의 바랍니다.  (이상갑 전도사 010-2374-4032) 



 

 

국내선교 훈련일정


8월 7일 주일 저녁 7시 : 국내선교 전체모임, 비전홀


8월 8일(월) - 11일(목) 6시 : 특별 새벽 기도회, 생명홀




“ 한 번 뿐인 인생 그리스도를 위한 것만이 영원히 남습니다. 선교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전염시키는 것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은 모든 세대에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염시키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

 

 

 

칼럼

 

한 길 가는 즐거움을 누려라. 




이번 선교의 특징을 말하라면 주 안에서 한 길 가는 즐거움을 누리는 시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을 전하는 기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이 땅에 태어나 제각기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갑니다. 그 길에서 한 길 가는 사람들을 선교란 이름 아래서 함께 만나고 그들과 함께 걸으며 주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 한다는 것은 큰 축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선교를 준비하면서 느끼는 것은 하나님께 부름 받고 쓰임 받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놀라운 특권이며 은혜요 축복이란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로 한 세대를 영광스럽게 쓰임 받는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신나고 즐거운 일입니다.


우리는 즐거움을 다양한 모습으로 추구합니다. 그런데 세상이 주는 모든 즐거움은 일시적입니다. 사람들은 즐거움을 위해 자신의 물질을 허비합니다. 시간을 허비합니다. 마음을 허비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결코 깊은 즐거움을 주지는 못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의미 있는 삶과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때만 진정한 즐거움이 있도록 하나님이 창조 하신 까닭입니다.


인간의 최고 우선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선교지에서 여러 공동체가 어우러져서 한 길 가는 동역자들과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복음을 나눌 때 그것은 하나님의 기쁨으로 이어집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진정한 즐거움은 하나님과의 동행의 여부입니다. 기억 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람들은 편안할 때 행복한 것이 아니라

평안할 때 행복합니다. “


선교를 준비하면서 무학 청년들 모두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복음으로 인한 기쁨이 풍성해질 것을 간구합니다. 함께 전도를 하는 가운데 나는 누구이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많이 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선교를 통하여 미래로 가는 이정표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이어지고 영적 도약으로 연결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주 안에서 한 길 가는 동역자

이상갑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