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임재는 힘을 준다.
성령의 임하심은 강력한 힘을 준다.
그래서 내 안에서 증거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전도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번 러빙유를 진행하면서 엄청난
인원이 교회로 초대된 것은
기도를 하면서 성령이 공급하시는
우리 안에 있는 힘이
바깥으로 분출 된
것이라고 생각 된다.
하나님을 아는 자는 강하여 용맹을 발한다는
다니엘 말씀도 이런 맥락이 흐르고
있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성령이 임재해 있으면
힘이
생긴다.
무기력한가?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로 들어가자.
힘이 생기고 활력이
생긴다.
무감동한가?
더 깊은 기도의 열정으로 들어가라.
힘이 생기고 감동이 파도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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