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과 삶/메세지

[스크랩] 건강한 청년 사역, 그 길을 찾아서!

이상과 현실 그리고 코람데오 2011. 9. 16. 11:48

 

 건강한 청년 사역, 그 길을 찾아서!


개요

청년은 교회와 사회 그리고 민족의 다음 시대를 책임져야 할 세대입니다. 이 귀중한 청년사역의 의미와 본질을 찾고 열정과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청년사역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건강한 청년 사역자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그 길을 찾으려는 분들과 건강한 청년사역을 추구하는 청년 사역자들을 초대합니다.


참가대상 : 청년대학부 사역자와 캠퍼스 사역자 및 청년사역 관심자

날짜     : 2011년 9월 19일(월)

장소     : 무학교회

참가비   : 10,000원(9월 14일까지 사전 등록시 5,000원)



프로그램

14:00-15:30  주제강의  I  건강한 사역자의 길(이동원 목사 : 지구촌 교회 원로목사)


15:40-17:30  주제강의 Ⅱ 건강한 청년사역의 길

              1) 선교단체 간사가 바라본 건강한 청년사역의 길(황선관 간사 : JOY 간사)

              2) 교회 사역자가 바라본 건강한 청년사역의 길(이재환 목사 : 서울여대대학교회)

                  

17:30-18:00 패널토의 : 건강한 청년 사역, 그 길을 묻고 찾다.

            1. 장근성목사 (학복협 총무), 2. 이상갑 목사(무학교회)


 

 

 

 

 

 

건강한 청년사역이란?
학복협, 2011 청년사역 세미나 개최
 
범영수
학원복음화협의회(이하 학복협)는 오는 19일, 무학교회(담임 김창근 목사)에서 ‘건강한 청년 사역, 그 길을 찾아서!’란 제목으로 청년사역 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의 강사로는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와 황선관 JOY 간사, 이재환 목사 (서울여대대학교회)등이 맡아 선교단체와 교회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청년사역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강의한다.
 
학복협은 "(청년들은) 종종 교회의 운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혹은 준비된 청년사역자의 부재로 인해 청년들은 교회로부터 소외되거나 사역을 위한 소모품으로 여겨지기도 한다."며 "이와 같은 현실은 청년들로 하여금 교회에 실망하게 해, 여러 교회를 떠돌아다니거나 이탈 또는 이단의 미혹에 넘어가게 하기도 한다."며 청년사역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학복협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청년사역의 의미와 본질을 되찾고 열정과 전문성을 더하게 되는 청년사역자들이 많아지길 기대하며, 건강한 청년 사역자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그 길을 찾으려는 분들과 건강한 청년사역을 추구하는 청년 사역자들을 초대한다."며 많은 청년사역자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출처: 뉴스파워

 

 

 

출처 : 청년아 부흥을 꿈꾸라
글쓴이 : 이상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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