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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22일 Facebook 이야기

이상과 현실 그리고 코람데오 2011. 6.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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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에게 균형은 중요하다. 영적거장 달라스월라드와 함께하는 한국교회 청년리더십과 청년을 위한 청년영성집회와 세미나가 영적 성장과 균형을 잡는데 아주 유익할 것이 기대가 된다. 하나님의 음성 세미나와 집회 섬김의 차원에서 한국교회 청년리더십을 위해서 드리는 축제의 장이기에 준비는 힘들지만 참 좋다. 계속 중보한다. 이틀간 각 신학교에 서점에 자료를 배포했다. 반응~ Good! " 청년의 때, 영적 축제의 장이 청년의 미래를 열어 준다."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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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목사님 세미나 한명추가합니다 (강푸름, 신대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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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갑 대답을 하셔야 언락됩니다  
    지금 : 그들 말대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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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갑 대답을 하셔야 언락됩니다  
    지금 : 그들 말대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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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청소년, 청년사역 15년 간 수없이 했던 말이다. 꿈이 있는 사람만이 대가를 지불한다. 꿈꾸는 자만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허비하고도 아까워 하지 않는다. 꿈꾸는 자들은 누구나 꿈너머꿈을 꾼다. 그러기에 꿈꾸는 자에게는 열정이 있다. 꿈꾸는 자는 자력 발전기가 있다. 꿈꾸는 자들만이 미칠 수 있고 미치면 미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꿈을 나눌 때가 행복하다. 나는 꿈에 미치는 것이 좋다. 특히 그 꿈이 선한 영향력을 끼쳐서 그리스도를 위해 봉사하고 세상을 맑고 밝고 아름답게 하는 일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청년아 너는 꿈꾸는 인생이 되라. 청년사역자여 꿈없이 잠들지도 말고 깨어 나지도 마라." -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꿈에 미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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