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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청소년, 청년사역 15년 간 수없이 했던 말이다. 꿈이 있는 사람만이 대가를 지불한다. 꿈꾸는 자만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허비하고도 아까워 하지 않는다. 꿈꾸는 자들은 누구나 꿈너머꿈을 꾼다. 그러기에 꿈꾸는 자에게는 열정이 있다. 꿈꾸는 자는 자력 발전기가 있다. 꿈꾸는 자들만이 미칠 수 있고 미치면 미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꿈을 나눌 때가 행복하다. 나는 꿈에 미치는 것이 좋다. 특히 그 꿈이 선한 영향력을 끼쳐서 그리스도를 위해 봉사하고 세상을 맑고 밝고 아름답게 하는 일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청년아 너는 꿈꾸는 인생이 되라. 청년사역자여 꿈없이 잠들지도 말고 깨어 나지도 마라." -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꿈에 미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