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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10일 Facebook 이야기

이상과 현실 그리고 코람데오 2011. 6.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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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이지수 목사님 아시죠?
    저랑 대학원동기 언니라고 부르는뎅ㅋㅋ
    어제 대화하다가 목사님과 학부동기!!ㅎㅎ
    상갑오빠에 대해 나누시더라구요 흐흐...
    잠시 무학교회서 전도사생활도 하셨고
    어제 깜놀!~했었죠~~*^ㅇ^*
    역시 세상은 좁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헤헤...점심맛나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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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갑 대답을 하셔야 언락됩니다  
    지금 : 그들 말대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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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안부 전해주삼. 잘 알지.. 우리 동기 중에 몇 안되는 멋진 자매들이였으니..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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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선교지와 국내선교지 오늘부로 모든 곳이 선정되었다.
    역시 모든 상황속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움직여야만 한다.
    현장에서 느끼는 것과 책상에서 느끼는 것은 다르다.

    올해도 몽골, 인도 3곳, 카자스스탄, 일본, 동북아, 캄보디아에서
    일어날 하나님의 일들이 기대가 된다.
    국내는 전의무학교회, 주사랑교회, 기쁨의 교회, 주암교회, 큰기쁨교회에서 8개 공동체가 다양한 모습으로 진행을 한다.
    주께서 함께하시는 여름을 기대함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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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흐흐흐... 지수언니도 안부전해달라고 말씀하셨어요*^^*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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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와~~ 올 여름 기대되는 일들이 많아서 완전 신나요
    여기저기 쫓아다니다보면 금새 방학이 끝나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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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목사님~ 오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만 갔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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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수고 많으셨어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잘 준비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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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대경아, 전심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