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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청년 사역을 현장에서 펼쳐 가시길 응원합니다.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청년 사역자가 살아야 청년과 한국교회의 미래가 열립니다.
지난 7년이 선교 단체가 어려움을 당한 기간이라면
앞으로 7년은 한국교회 청년대학부가 어려움을 경험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파도타기를 한다면
이전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더욱 창조적인 미래가 열릴 것입니다.
위기는 기회입니다.
대안을 만들면 그것이 길이 됩니다.
우리 모두 길을 내는 인생 , 길을 내는 사람들이 되기를 꿈꾸며...^^*
- 청년대학부 세미나를 마치고, 이상갑목사- -
→ 이상갑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것은 한국이나, 태국선교지나 모두 같은 것 같습니다. 청년들 호ㅏ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