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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24일 Facebook 이야기

이상과 현실 그리고 코람데오 2011. 5.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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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장신에서 청년목회 강의를 합니다. 신대원 시절의 열정이 불끈 올라옵니다. 섬김이 행복이고 축제입니다. 초심과 전심을 지키는 사역자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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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와~~ 오늘 명강의 날려주세요 ㅋㅋ
    그리고 목사님 모교에도 한번 오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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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금요일에 임은미 선교사님을 모셨습니다. 은혜와 도전을 경험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제 변화를 위해 저희 부서는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무학교회에서 선교사님을 모셨다고 들었습니다. 귀한 은혜의 밤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