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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22일 Facebook 이야기

이상과 현실 그리고 코람데오 2011. 5.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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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정병철 전도사입니다. 귀한 강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청년들에게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목사님 가끔 궁금한 것 여쭤봐도 될까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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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잠깐이지만 사역자들과의 나눔은 늘 행복합니다. 저는 청년사역자만 보면 행복해집니다. 기대가 됩니다. 작은 나눔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든 도울 수 있으면 기쁨입니다. 30일날 강의를 위해서 중보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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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나눌 설교의 한토막입니다.

    " 세상을 부끄럽게 하는 사람들, 세상으로 하여금 죄를 죄로 깨닫게 하는 사람들이 성도입니다. 백성이 칭송하는 것은 교회가 땅과 건물을 많이 소유해서도, 부귀와 명예와 권력을 많이 소유해서도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는 그 반대였습니다. 그들은 연약하고 초라하고 세상적인 기준으로 작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세상의 부한 자들이 권세자들이 그들 앞에서면 오히려 자신이 너무 작게 보이는 것입니다. 자기 안에 가득한 탐욕, 탐심, 음란함, 악함이 현미경으로 보는듯 크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을 보면 이런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지...”

    오늘 우리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그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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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아직 어린 제가 길을 잘 걷고 있는지 모를때 성실히 주의 길을 걸으시는 선생님들이 제 자신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 되어주셔서 담대히, 씩씩하게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30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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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다시한번나를돌아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