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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16일 Facebook 이야기

이상과 현실 그리고 코람데오 2011. 5.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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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컴패션데이 감사합니다. 세상을 품고 세상을 섬기는 작은 예수들 무학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어제 함께해 주신 서정인목사님 감사합니다. 차인표 신애라부부, 주영훈 이윤미부부의 자녀와 함께하는 섬김이 아름답습니다. 보이지 않는 봉사자들의 헌심 감사합니다. 귀한 섬김 잘 감당하시기 바라며 함께한 모든 컴패션가족들과 무학의 가족들 특히 청년들에게 감사와 사랑과 응원을 보냅니다. 사랑이 사람을 키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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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아아 목사님~ 사진이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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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갑 대답을 하셔야 언락됩니다  
    ★ : 그들 말대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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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저도 동참!~주님께서 채우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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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섬김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표정은 다들 맑은것 같아요~ 멋지지만 가슴아픈 시간이었습니다~ 넘 좋은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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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저도 펑펑 울다가 2아이의 손을 잡아주기로 했습니다.출근 때문에 사실 갈까말까 망설(?)였는데 귀한 기회를 놓칠 뻔 했습니당.언제나 섬김의 자리에서 열정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 멋지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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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시온아 콜카타 아이다. 수줍어 사는게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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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신애야 열명 감당토록 기도하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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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선영아 좋은 시간 주의 은혜 가운데 계속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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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서경아 엄청난걸. 응원하고 격려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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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목사님 태형이와 같이 한 아이 작정했는데ㅎㅎ열명이 되는 그 날까지!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