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삶/영적 리더십

목회자 한마디, 권성수, 장영일, 도원욱, 김남준목사

이상과 현실 그리고 코람데오 2010. 1. 8. 15:05

권성수 기조강의 -지도자는 안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다. 감성 체험시대를 대비해서 연구하라..무엇보다 가슴에 불을 품고 도전하라.

          캐치프레이즈는 잠에 꿈에서라도 나오도록 교육하고 암기하도록 하라.

 

김종주목사 -성령에 떨어야 한다. 한데 떨 필요가 없는 것에 우리는 떤다.

                성도를 사랑하되 피를 주고.(물질을 주고서라도) 사랑하라..그러면 반드시 돌아온다.

 

장영일목사-권력위임하라. 전통교회에서. 집중된 권력을.  각 위원장이 마음대로 움직일 부분을 연말정책당회를 통해서 후년 모든 목회계획을 인준받아라.

               그래서 집행에 목회자의 의지가 반영되고 이를 중심으로 움직이도록 하라

백동조목사-현대인은 간섭과 통제를 싫어한다.  그래서 느낌이 좋은 시스템으로 전환하라. 확신.회복. 풍성 축복의 삶이란 교육..

               방문자카드와 등록자카드로 구별하라. 매주마다 다른 새가족 큰 선물을 준비하라.

              플랭카드없이 전도축제하라. (아.저것할려고 나를 꼬셨구나..이런 생각없도록)

              세례는 영적 혼인예식이다.. 성대하게 준비해라.

 

도원욱목사- 예배변화를 시도하라. 오륜교회에 조명을 5분마다 바꾸는데도 감동이 되더라. 사람이 차서 예배부를 늘리는게 아니라.

             대상을 구별해서 , 서로 다른 예배를 기획하라.

             년중 3회정도는 타교회 예배참석하고 적용하라.

 

김남준목사- 목회자는 진리를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이다.

          교회성공을 교회크기로 측정하는 것은 후기 자본주의 시대부터였다.

         지금은 현대성과 세속성이란 파도에 흔들리는 시대이다. 정말 조심해야 한다.

        새해 계획 안세운다. 목표도 정하지 않는다.

 

송태근목사- 전통교회는 10년이 지나도 갑작스럽게 불쑥 제기되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나온다..조심 조심..

     부흥장애요소는 반드시 처리하고 지나야 한다.

    무지막지하게 기도하라. 설교에 목숨을 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