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망각하고 있는 몇 가지 여유
“여유가 없어서? 어쩌면 마음이 없어서겠지...” |
펌글.
사랑은 화분과 같다.
참 와 닿는 말입니다.
바구어 표현하면 사람도 화분과 같다고 표현해 봅니다.
청년사역을 하면서 사람도 화분과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천하보다 귀한 한 사람에 대한 집중력과 관심이
결국 공동체를 바꾸고 민족과 열방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한 사람으 향한 관심.
이것이 공동체의 시작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상갑아,
한 사람을 향한 열정을
기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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