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셀의 기름부으심
라마나욧은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지역이다. 누구든지 들어가기만 하면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는 곳이다. 예언을 한다. 살인자가 들어가니까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예언을 한다. 사울이 더 큰 군대를 보냈는데 예언을 했다. 도망을 갔다. 사울이 뚜겅이 열려 사울이 막강한 군대를 보냈는데 또 예언을 했다. 이번에는 사울이 갔는데 근 처에 갔는데만 성령이 임하여 예언을 했다.
라마나욧이 모든 지역에 가정과 개인과 직장에 임하길 원하다. 나욧은 거주지이다.
라마는 높은 곳이다. 하나님의 높은 산에 거하시는데 거룩한 산에 왕으로 좌정했다. 이사야 24:21-23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 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교회가 숫자가 크면 무엇합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는 모인곳에 임재하신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임재
1.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심
2. 우리안에 거하심 내안에 거하심
대학 2학년 때 예수님을 만나고 매일 울었다. 주님만 생각하면 눈물을 흘렸다. 친구가 저를 보더니 너는 왜 항상 기쁘니 성적A받았니 왜 그렇게 행복한지 몰랐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는데 그래서 너무 기뻐
성령님의 기름부음은 영에만 아니라 육체에 까지 임한다. 내주하시는 주님도 계시지만 위에서 부어지는 성령의 기름부음 성령이 위에 거하심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한량없이 부어졌다.
성령의 기름부음은 우리 육체에 임한다.
고후4:10-11절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성령으로 능력으로 나타나기 전에 능력이 먼저 임해야 한다.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음은 심히 큰능력이 있음을 말한다.
그런데 왜 능력이 없습니까? 우리주님이 나타나지 않습니까? 통로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만 비켜서면 된다.
중국에 갈 때 기도했다. 내가 가야할 곳을 기도중에 보여주셨다. 중국에 보여주시는데 한번도 가보지 않는 곳이다. 왜 그 동네에 살고 하십니까? 북경이나 상해에 살아야 한다. 조그만 동네로 보내시는가? 여러분이 라마나욧이 되면 생각만 해도 된다. 확실히 세쨋딸은 보지도 말고 데려가라. 셋째딸이 인물이 첫째딸보다 빠진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데 구름이 임하는 것 같이 세카이나로 임한다.
중국에서 방언을 찬송을 가르쳐주었다. 얼마나 강하게 임하는데 아주 강하게 임했다. 새신자가 왔다. 룰룰룰 하고 있다. 예수님이 누구지 아느냐? 몰라요. 예수님을 누구진도 모른다. 라마나욧이다. 성령의 기름부음은 육체를 통해 나타나면 누구든지 하나님이 여기 계시구나 느낄 수 있고 보면 안다. 라마라욧이다.
주님이 강하게 임하면 조금만 강하게 오면 쭉 뻣는다. 온 몸에 기운이 다 빠진다. 그곳에 들어면 구원받고 문제를 해결 받는다. 기업가를 일으킨다. 성령님의 라마라욧의 기름부음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다.
셋째딸이 너무착해서 문제다. 뭐 필요한 것 없니 아빠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 하루는 이 딸을 데리고 집회에 참석했다. 셋째딸은 첫날부터 운다. 두 번째날은 기도실에 가고 있으니 기도하고 있다. 열 살이다.
라마나욧의 첫 번째 조건은 모인 모든 사람이 성령충만 해야 한다.
사무엘상 19:20 “사울이 다윗을 잡으려 사자들을 보내었더니 그들이 선지자 무리의 예언하는 것과 사무엘이 그들의 수령으로 선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신이 사울의 사자들에게 임하매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성령충만해야 한다. 천국말 방언을 해야 한다. 방언 다 할 수 있다. 할렐루야 빨리 않해도 된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강하게 나타나면 방언이 나타난다. 사모하고 있었는데 못받았습니까? 다 받을 수 있다. 교회안에서 공중앞에서는 통역이 없으면 방언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하라.
고전 14장에 보면 나는 다 방언받기를 원하노라. 내 의견 말고 그 가운데 기록된 길이 있다 절대로 치우치면 안 된다. 사도들의 가르침 한국교회는 사도가 없다고 가르쳤다. 성경을 쓸 사람은 없다.
예수님의 12사도가 있다. 어린양의 열두 사도이다. 바울은 교회의 사도이다. 사도가 있지만 다 사도는 아니다. 다 사도겠느냐 했다. 그러나 사도적 기름부음은 다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성경대로만 합시다. 입만 크게열고 마음도 육체도 주님것이요 하고 크게 기도하라. 방언을 주실것이다.
불치병 손들어 보라. 성령이 움직이시면 치유의 영이 임할 때 믿음으로 받으라.
다 방언하고 세례 받으면 G12가 된다. 전부다 성령세례를 받아야 한다. 모든 사람이 방언을 받아야 합니까? 성령세례받았다고 성령충만한것이다. 성령충만은 첫날밤이다. 주님과 관계가 좋으려면 사모님과 좋은 관계되어야 한다.
삼년만에 삼천명이 되었다. 중요한 것은 라마나욧이 되었다. 한국교회에도 비명을 지른다. 여호와의 불이 나오니까 소리를 지른다. 성령세례 안받은 사람이 없게 하라. 피가 임했는데 핏줄이 없어서 돌지를 않는다. 한꺼번에 집중해라.
라마나욧의 두 번째 요소는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한국교회의 영성이었는데 이제는 회복되어야 한다. 사무엘이 수령으로 선 것을 볼때 담임목사의 권위가 서야 한다. 주일날 대예배 때 여호와를 경외하라. 사도바울이 와도 담임목사에게 야고보에게 들어가니 야고보가 예루살렘교회의 담임목사였다. 개교회들어가서는 죽어야 한다.
기름부음은 측정될 수 있다. 매년 안수 받았다. 갑절로 주옵소서. 불이 확 부어진다. 갑절로 늘어날 수 있다. 기름부음이 강하게 나타난다.
신학교에 갔다. 안수기도를 해주는데 문어가 왔다. 온몸이 쇠로 옷을 만들어서 걷지 못했다. 목사님이 안고 3-5분을 았다고 그냥 놓았다. 갑자기 환호성이 났는데 문어가 뛰었다. LA에서 휠체어에 200명 앉아 있았다. 15분 설교하고 하나님의 영이 임하고 있습니다. 일어나라 하는데 100명이 뛰어 나왔다.
하나님을 경외할줄 아는 사람은 주의 종에게 꺼벅한다. 한국교회가 회복해야 한다.
숫자는 많은데 부흥회오라고 했다. 느낌이 이상하다. 버스타고 오래 그래서 갔다. 우리교회는 제가 20분만 해도 걸어가니까 걱정하지 말고 하라고 했다. 그 마직막 날 통회자복하고 뒤집어 졌다.
우리 한국교회가 어떻게 세워졌습니까? 미국물이 잘못들었다. 성령충만한 교회가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하나님이 세우신 종 목사님이라면 꺼벅 죽어야 한다. 네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인가? 기름부음은 자를 건들이지 않는다. 바울은 한번 기름부은 받은자 사울의 겉옷만 잘랐는데도 마음에 찔렸다.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라마나욧의 세 번째 조건은 라마이다.
라마는 예수님 때문에 2살이하의 아이가 죽었던 곳이다. 선교의 피가 흐른곳이다. 라마가 되면 된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 떠난다.
라마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연합하는 곳이다. 왜 다윗과 라마로 도망갔을까요? 연합하기 위함이다. 첫째 사도가 있다. 하라는데 한다. 연합이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아름다운지.
마지막날에 찬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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