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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23일 Facebook 이야기
이상과 현실 그리고 코람데오
2013. 2.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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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침묵기도가운데 우리 자신을 성찰하는 것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2. 남에게 들리지 않으나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 존전에서 하나님의 시선으로 우리를 돌아보고 살피면서 하나님께서 주되심을 인정하고 되새김질 하는 시간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3. 요즘 목회자나 성도나 너무 자기식으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빠져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판단하고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지는 내 식대로 믿고 헌신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4. 자기중심적인 종교생활입니다.
5. 그래서인지 오늘날 우리는 어쩌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 없이도 잘 사는 시대를 살아갑니다.
6.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해석하고 판단하고 평가하는 대신에 내가 생각하고 내가 판단하고 내가 결정하고 내가 실행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고 적용이 되지 않아도 조금도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 시대를 살아갑니다.
7.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해야 합니다.
8. 하나님이 말씀 하셨기에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에 말씀하신 그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9. 우리는 성공과 순종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10. 믿음생활은 순종까지가 우리의 몫입니다. 결과는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성공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는 성공입니다.
11. 믿음생활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그대로 되리라고 믿는데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입니다. 그때문에 성경을 삶의 기준이요 인생을 해석할 때 성경을 토대로 해석해야 바른 해석인 것입니다.
12. 또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내가 이해할 수 없을 지라도 감사하며 날마다 정성 다해 주 따르는 것입니다.
13. 주님과 함께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 앞에 마음을 쏟내~~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 것 없내. 내 맘과 정성 다해 주 따르오리다.~~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내~~ 내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14. 이 고백을 곡조가 있는 기도로 드려봅니다. It,s happy day! -
→ 이상갑 하나님의 심정을 알수있는 성경을 외면해서가 아닐까요? 저는 14살에 예배당에 나갔지만 50살이되어 처음 성경을 보았습니다.안믿으시겠지만 이제는 작심하고 보면 이틀에 한번 성경을 볼수있게 되었지요. 66권을 제 머리속에 쎗팅을 해놓으니 좀 편하게되었습니다. 아내도 저에게 한때는 미첬다고 할정도로 한5년을 성경에 미쳐보게된것도 성령님 은혜겠죠. 이제는 진리속에 자유가 무엇인지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주일날 성경 몇줄 읽고 세상책 선전 안하고 성경말씀을 집중적으로 알려주어서 복있는자가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거 라는것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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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갑 말씀을 삶에 적용해야한다는 대전제를 가끔은 잊고 싶습니다. 내 삶이란 것이 끼어들면 자꾸 말씀이 왜곡됩니다. 삶른 배제하고 순전하게 말씀만 보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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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갑 목사님 ! 금요예배 드리면서 가슴이 뜨거워졌었어요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 ㅡ 하나님이 뒷감당 하는 사람이 될꺼에요 전 !!! ^^
목사님도 화이팅
언제나.응원합니당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