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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24일 Facebook 이야기
이상과 현실 그리고 코람데오
2011. 6.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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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다 농사를 지었다. 토마토~^^
아내의 식탁에 두고 교회 개혁을 위한 회의에 나왔다.
교회나 사역자나 청년이나 모든 영 역에서 모두 농사꾼의 마음으로 정직하게 땀을 흘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정과 부패가 사라져야하고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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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갑 제가 참 좋아하는 말씀인데^^ 형님의 모습에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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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갑 정회야 늘 응원한다. 언제 밥 먹자. 8월이나 9월....^^* 달라스윌라드 대중적인 세미나와 집회 한국에서 앞으로 힘들어질 수 있다고 하니 기회되는데로 와서 들으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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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갑 먼저 찾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귀한 사역에 열매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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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갑 다음주부터 방학이라 좀 여유가 생길듯해요.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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