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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4일 Facebook 이야기

이상과 현실 그리고 코람데오 2011. 6.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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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사님, 아니 목사님 ^^ 절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요 ㅜ 저 꿈꾸는 교회시절에 중등부 전도사님 이셨어요 ~ㅎ 제 여자친구가 목사님계시는 교회 출석하거든요 ㅎ 간간히 간접적으로나마 소식 접하고있습니다 ^^

    인맥수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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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오늘 금요예배 요셉이야기에 눈물을 주룩주룩.. 고난과 고통 가운데 믿음의 깊이를 다시 보게 하신다는 말씀이 제 마음을 찡하게 해요. 온맘다해 주님을 사랑하는 예쁜 딸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아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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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신애야 반갑다. 치유의 사람, 회복의 사람. 그러고보니 네가 딱 그 자리에 서 있는 구나. 청소년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주는 인생..^^*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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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용윤아 반갑다. 언제 함께 찾아와라. 내가 밥 사 주마. 세상이 참 좁다. ^^* 잘 살아야 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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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섬김은 꼭 필요한 영역이란 생각이 든다.
    이런 일을 위해 플로잉을 해도 좋을 것이다.
    교회가 조건없이 섬기고,
    교회가 그들의 눈높이에서 섬기고,
    교회가 세상속에서 성육신을 계속해 가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한다.
    new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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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우와~~~ 용윤아 여자친구분이 이상갑목사님 교회출석?? 우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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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사세미나 진행중입니다.
    7강을 혼자 다 강의해야 하는데 절반을 했습니다. 아마 은사인가 봅니다.~^^; 관심, 은사, 성격을 알면 행복한 미래가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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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우아 이건또 언제하셨데요? 오늘 강의 완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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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흑.. 하필 오늘 출근했다는..ㅠㅠ 아쉽지만 다음기회를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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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대경아 섬기느라 수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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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갑 선영아, 담에 기회가 되면 해보렴 도움이 될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