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길목사님과 함께 한 스티그마(타) 청년 부흥회를 마치고 유은성님과 함께 한 한양대 개강 예배를 마치고
청년 부흥회가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청년부흥회는 그야말로 주 앞에서 영혼이 뛰노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은혜였고 기쁨이었고 감사였고 축제였습니다.
스티그마(타) 라는 주제하에 3가지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부르심, 사명, 사랑"
간단하지만 눈물과 웃음이 있는 아주 인상적인 부흥회였습니다.
여름 사역을 마무리 하고
가을 사역을 시작하면서 여는 청년부흥회는
항상 영적인 축제입니다.
영혼의 쉼과 안식이 있는 소중한 시간에 감사합니다.
2010 여름사역에는 참 멋진 아름다운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해외선교 6개 나라 7개팀 100여명,
국내선교 3개지역 5교회 섬김에 300여명이
그리고 코리아 코스타에 1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이 귀한 시간동안 ** 선교지를 섬긴 것과
국수교회에서 있었던 양평 시찰 연합 청소년 수련회 강사로
"하나님을 기뻐하는 10대,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진 10대는 아름답다"
라는 메세지를 나눌 수 있어 감사 했습니다.
또 코스타 130여개 트랙을 섬길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청년부흥회는 사흘간 2200여명이 사흘간 참석 하여
은혜의 강, 생수의 강을 마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양대 개강 예배를 드렸습니다.
유은성님의 특별 찬양이 언제나 참 좋습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늘 달려와서 섬겨 주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양대인이여 세상을 먹이는 인생이 될지라" 라는 제목으로
한양대 개강 예배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찬양과 특송과 말씀 가운데 성령의 임재가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월요일에도 다솜 채플실에 모여서 개강을 하면서 예배를 드리는 형제 자매들을 보면서
참 사랑스럽고 귀해 보였습니다.
또한 JDM 이동주 간사님을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수고하는 한양대 기독 동아리 연합회 회장 오재석 형제에게 격려를 전하고
캠퍼스를 열심히 섬겨 주시고 개강 에배를 끝까지 섬겨 주신 김혁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열심과 성실함으로 청년대학생들을 섬기시는 무학교회 청년교역자들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동역자인 연합임원 그리고 임원 리더 간사들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이제 가을 사역을 준비 중입니다.
박수웅 장로님과 함께하는 사랑할까요 결혼할까요
그리고 리더십과 함께하는 꿈사꿈사
꿈꾸는 사람들, 꿈을 이루는 사람
기대가 됩니다.
강사로는 석봉토스트 대표 김석봉 장로님
연변 과기대 부총장이신 이승률장로님
몸몸몸의 저자 정주호 형제입니다.
가을이 더 풍성해지는 느낌입니다.
이승률 장로님
정주호형제
박수웅장로님
김석봉장로님
모든 강의가 기대가 됩니다.
꿈꾸는 사람들, 꿈을 이루는 사람
꿈사꿈사
이 시간을 통해 무학의 청년 리더십이
세상을 품고, 세상을 섬기며, 세상을 변화 시키는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진 청년들이 되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