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로리 큰 아들을 천국에 보낸 이후의 설교문
감사합니다. 자리에 앉아 주세요.
이제 매 주일마다 저에게 이렇게 (기립박수 쳐주는것) 해주시겠어요??
(목사님께서 이 와중에도 하시는 농담입니다)
알겠습니다. 없었던 얘기로 하죠. ㅡ.ㅡ;;
그렉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제 생각에 오늘 제가 있어야 할 곳이, 이곳 여러분들과 함께있는 교회말고는
다른곳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제가 주님을 경배하고 또한 지금 여기서 함께 찬양한
"나는 여전히 주님을 믿는다 (I Still Believe)" 라는 찬송에 여러분과 같이 더하여
"아멘"을 외칩니다.
여러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하는 우리의 믿음은 진짜(사실) 입니다.
그리고 고통을 당하는것에 대해 한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목회를 이끄는 목사로써의 경험으로 저는 여러분들의 자식을 잃는 고통들을 목격 하였었고 또한 그들과 함께 그 슬픔을 견디고 위로하고 하였다고 생각하였는데, 그 중에 제가 많이 아끼던 아이들의 죽음을 대함에 있었어서도 제 딴에는 그들의 슬픔을 나눔에 있어서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더 가깝게 느끼고 같이 겪는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정말 자기 자신의 일이 되어버리면,
이 감정은 그 당시 제가 느꼈던것과는 정말이지 가까운것이 아님을 깨닿게 됩니다.
지난 목요일(사고가 났던 그 당일)에는 정말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절망을 느꼈던 날 이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는 순간 이세상 모든것이 멈추어 버렸습니다.
정말, 제게 이런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 아들이 천국에 있다는 것을 기억했고,
구약성경의 "욥(Job)" 의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Naked I came from my mother’s womb,
And naked shall I return there.
The LORD gave, and the LORD has taken away
Blessed be the name of the LORD
내가 내 어미의 태에서 맨 몸으로 나왔으니
내가 맨 몸으로 그리 돌아가리이다.
주신 분도 주시요 빼앗아 가신 분도 주시니,
주의 이름을 찬양 하나이다.
제가 주님께 감사한다는 것이 이런일 그 자체에 대한 감사는 아니고,
또한 만약 제가 가진 그 어떤것을 주어서라도 제 아들을 다시 돌아오게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제 아들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우리는 결코 서먹 서먹하고 거리가 있는 부자관계가 아니었고 서로에게 매우 가까웠습니다.
감사하게도, 제 아들을 그렇게 보낸 후... 저 혼자 속으로, 아들이 나를 사랑했었나? 안그런가?를 잘 몰라서 고민 하는것은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살아 생전에 저는 아들에게 늘 사랑한다고 말해줬었고,
아들도 제게 그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사건을 그냥 없었던 일로하고 다시 정상으로 돌릴 수만 있다면...
주님께서 저에게 그런 특권을 허락만 하신다면...
정말 그렇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들이 이 세상에 남아서 더 살고
제가 대신 죽을수 있었다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게 그러한 선택은 없습니다.
주님 이제 이일은 당신의 선택이고 당신의것 입니다.
아들이 어린 소년이었을 때 제가 주님께 그 아이를 받쳤고
또한 이제 당신께로 다시 올려
받칩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제 아들이 완벽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는 속도광 (차를 운전할때)이 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많은 위험한 순간들을 넘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동정심이 많고 참 다정한 아이였습니다.
어릴때도, 잘못을 할때면 언제나 그 즉시에서 발견이 잘 되어지는 아이었고,
그래서 혼을 내어 줄때면 그럴때마다 그 작은 눈에서는 눈물이 가득 글썽히 맺혀서는
반성도 잘하는 순전한 아이였습니다.
그러다가 또 얼마 후에는 다시...말썽을 부려서 또다시 저에게 걸리긴 했지만요.
그러나, 주님께서는 크리스토퍼에게 삶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지를 보여주셨고
지난 2년동안 그는 그의 삶을 진정으로 주님께 온전히 헌신하며 받쳤습니다.
그리고, 그는 단지 교회일을 위하여 여러가지로 아름답게 디자인하고 꾸미고 하는것만
한것이 아니라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에너지와 열정과 능력을
하나님과의 관계개선를 위해 흠퍽 쏟아 부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목사님, 이제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물으시는데,
(매년 하비스트 복음전도 대회의 행사를 그랙 로리 목사님의 주체로 하는데,
아들인 크리스토퍼 로리가 그 행사의 모든 디자인과 광고들을 주로 맡아서 했어서,
이 일이 있고 바로 그 다음달에 전도대회가 시작이 되게 날짜가 잡혀 있었습니다)
제 손에 들고 있는 이 자동차 범퍼 스티커가 바로, "Harvest Crusades - 하비스트 크루세
이드즈" 를 위해 크리스토퍼가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낸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의 차에 달고 홍보해 주십시오.
매년 하나님께서 많이 축복해 주시고 계시는 하비스트 전도 복음대회를 통해서
온세상에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우리들은 그동안 이 사실을 그냥 당연한 것으로만 받아들이고 있었지만, 크리스토퍼가 최근 몇년동안 그의 혼신을 다하여서 하비스트 전도대회를 더욱더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모든 포스터, 무대 디자인, 광고 안내문...등등을 기획하고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가 섬기고 있었던 하나의 목회였습니다.
그가 효과적으로 아름답게 디자인을 해서 군중들을 저 같이 늙은 사람이 45분 동안 하는 메세지에 더 집중하고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도왔습니다. 이것 또한 주님께로 부터 받은선물 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주님께로 받은 선물로 주님의 영광을 다시 드러내고 또한 그것을 주님께로 그대로 돌려 드리는데에 사용했습니다.
크리스토퍼는 단지, 이 디자인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성경공부에도 더욱더 열심이였고,
마지막 그의 삶까지 그의 아내와 함께 주님 안에서 부쩍 더 자라나는 모습을 보여주어 저로 하
여금 주님께 감사를 돌리고 그 사실을 두고 많이 경탄케 하였습니다.
아마, 그가 살았던 삶 중에 최근의 영혼의 상태보다 더 많이 풍부해 질수가 없을정도로
최고로 열심이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정말, 그가 제게 보여준 그 모습들이...
지금 이순간에 커다란 "희망" 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약, 지금 여기에 계시는 분들 중에 말썽을 부리고 있는 아들이나 딸이 있어서
그들과 골치아픈 씨름을 계속하고 계시다면...
그러지 마시고, 먼저 여러분과 주님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이루어 내십시오.
이 세상에서의 우리의 삶이 언제 마감될지 모릅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요즘 하루가 어떠십니까? 라고 많이들 물어 보시는데,
저는 그 대답을 하루 단위로 할 수가 없고, 그 순간이 어떠하다로 대답 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 고통을 견디는 비결은, 하루 하루를 참는게 아니라...
매 순간 순간을 참고 견디어 냅니다.
어느 순간에는 기쁘고 위로가 되다가도 또 어느 한순간에는 아들을 상기시키는 어떤것
으로 인해, 아니면 매번 운전을 할때마다 아들 생각이 나서
또 한없이 마음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힘이 많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저에게 위로의 글을 남겨 주시고,
메세지를 통해서 같이 울고 웃으시면서 위로를 해주시고 저에게 괜찮냐고 물으시는데...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저, 정말 괜찮습니다.
여러분들도 주님과 함께 계시
다면 그 어떤것도 두려워 하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제 아내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주님의 여인(거룩한,Godly woman) 입니다.
아내 역시, 갑작스러운 아들의 사고로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고통속에 있을터 인데도...
그녀가 생각하는 방식이나, 그녀가 주님께 기도하는 방법이나 그 내용을 보면서
제가 그 자세에 다시 감동을 받습니다. 그것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제 며느리, 브리트니도 정말 다정하고 좋은 아이입니다.
며느리는 이제 제 딸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전부터도 늘 그런마음 이었지만...
지금부터는 더욱더 제 친딸처럼 생각하게 됩니다.
남편을 잃어서 가슴속에 맺히는 그 슬픔과 힘듬을, 주님을 온전히 바라봄으로써
극복하려
고 온통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녀는 또한 둘째 아기 출산하기를 앞두고 있는데...
주님! 제발 그 아이의 마음을 더욱더 강하게 지켜 주십시오.
이일이 있고 성경의 디모데 후서 4장을 읽었는데,
그 구절들이 저와 크리스토퍼의 이야기에 적용이 되는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슬퍼만 하고 있을 수 없고...
계속해서 주님의 일을 해 나갈것입니다.
디모데 후서 4장 2절부터 7절까지는 저에게 해당되는 말씀이고,
마지막 8절과 9절은 크리스토퍼에게 해당되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이 9절은 물론,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빨리 오라고 한 말이지만...
저는 제 아들 크리스토퍼가 저에게 주님과 자신이 있는 곳으로
임무를 마치고 빨리 오라고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저에게 천국은 이제 그 어느때 보다도 더 가까와 졌고,
이 세상에서의 삶은 전보다 훨씬 덜 매력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세상에 머물러 사는동안 할일이 남아 있습니다.
제가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로 잠시 빗대어서 말씀 드리자면...
저는 크리스토퍼에게 어릴적 부터 많은 장남감을 풍부하게 사주며,
버릇이 없다면 없게끔 키웠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던 그 사랑과 풍부함을 제 아이에게로
모두다 쏟아 부어주어... 모자람이 없이 넘치게 키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부자가 장남감 가게에 갈때면, 저는 아들에게 이것 저것을 많이 사주어서는
집에 가지고 오곤 했는데... 이것이 그때마나 제 아내의 골칫거리가 되곤 했었죠.
어느날, 장남감 가게에서 아들에게 원하는 장난감을 마음껏 고르라고 시켰는데...
자신의 나름대로는 심각하게 이것 저것 따져서 열심히 골라서 제게로 가져왔는데,
사실 저는 그 순간 그것보다도 더 훨씬 크고 값이 비싸게 나가는 장남감을 사주려고
생각하고 그것들을 보
고 있었던 참이었고, 나중에 아들에게 그가 고른것 뿐만아니라그에 제가 사주고 싶던 모든것을 함께 덧붙여서 사주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아이가 시간이 지나고 꽤가 좀더 생긴 후에는,
제가 아들에게 니가 원하는것을 고르라고 하면,
아들은 저에게 아버지가 저에게 사주고 싶으신게(원하시는게) 무엇이냐고 되 묻곤 했습니다.
왜냐면, 그도 자신이 장남감을 선택 하는것 보다 아버지인 제가 선택을 하는것이
훨씬더 좋고 큰 장난감을 가질 수 있다는것을 이제 알아챈 것이죠.
그래서 저는 이 이야기를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비유하여서 자주 사용하곤 합니다.
아버지인 제가 하나님의 입장이고, 제 아들인 크리스토퍼가 우리들 자신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이제는 제 자신이 이 작은 꼬마가 되어서
주님, 주님께서 저를 위해서 선택해 주십사를 묻습니다.
바로 이것이 저에게 최선의 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제 아들을 곧 다시 볼것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둘째 아들 조나단을 소개해 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의도적으로 둘째 아들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조나단을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기 때문입니다.
조나단은 크리스토퍼의 동생 입니다.
실제로, 제 둘째 아들은 저와 캐티(아내)에게 큰 바위과 같이 버팀목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는 저의 곁에서 늘 굳건히 잘 버텨 주었고, 여러가지로 저를 많이 챙겨 주었습니다.
좀처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서기를 꺼려하는 조나단이,
오늘은 여러분들께 드릴 말씀이 있다고 합니다.
제 둘째 아들 조나단을 소개합니다.
[조나단의 메세지 시작]
감사합니다.
지난 목요일 07월 24일날, 저의 형인 크리스토퍼 로리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우리들의 구세주인 예수님께로 그 부르심에 순응하여 돌아갔습니다.
형, 크리스토퍼는 최근에 들어 주님에 대한 믿음을 점점더 크게 키워갔고,
그것은 아마 그의인생, 그 어느때 보다 더 컷 습니다.
저는 형이 여러분들 모두에게 분명히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정말 살아 존재해 계시고,
그는 우리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하루라도 더 빠를수록 좋은데,
우리와 구세주이신 예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형의 간증을 통해서, 단 한사람이라도 당신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드리게 되는
것의 계기가 된다면, 형은 그의 죽음이 헛되이 된것이 아니라고 자부 할것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의 죽음이 쓰임 받아지기를 원합니다.
[다시 그렉 로리 목사님 말씀]
오늘을 의례이 제가 긴 설교를 마친 뒤 하는,
여러분을 예수님께로 초대하는 시간을 가지는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당장, 초대장을 보내 드립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 중에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아니면, 혹시 그 전에 영접을 하셨더라도, 그간 계속적으로 방황하고 주님께 말썽부리는
방탕의 자녀들이 계시다면 그 자리에서 손들어 주십시오.
제 큰 아들도 한동안은 말썽을 부리는 아이 였습니다.
그러나, 제 아들은 주님께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세상의 맛도 조금보고 그것을 즐기기도 하고
또 주일에는 교회에 출석도 하시는 분이시라면
지금 그자리에서 당장 손을 들어 주십시오.
주님, 저는 주님의 큰고 분명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따라서 살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주님께로 당신의 삶을 드린다는 결심이 스셨다면
우리가 다같이 함께, 지금 이시간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께도 그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 저는 여기에 있는 어떠한 사람들이라도,
당신을 아는것이 필요한 사람이거나
또는 방탕하고 있는 아버지의 자녀로써,
다시 주님의 품으로 돌아와야 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이들도 사랑하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여기 지금 이순간을 위해서 미리 준비해 두신것도 믿고 있습니다.
이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다시 주님의 품으로 당겨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머리를 숙이고 기도하는 동안
여러분들의 죄를 뉘우치고, 용서가 되어지기를 바라고
또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삶으로 들어오셔서 당신의 구주가 되시고
주인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면,
제 아들이 그랬던것 처럼 여러분들도 세상을 마감하고 천국으로 가시길 원하신다면,
아니면 주님으로 부터 멀리 달아났어서 이제는 다시 돌아오기를 원하신다면,
지금 당장 여러분들이 계시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 땅을 딛고 일어나 주십시오.
그리고, 제가 여러분들과 함께 기도를 하겠으니 저를 따라해 주십시오.
오늘은 특히, 제 맘속에 젊고 어린 청년들이 크게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아직도 젊고 세상을 살아갈 날들이 무수히 많다고 자부 하겠지만,
제 아들도 어렸는데 갑자기 죽었고...
하지만, 그는 (천국갈) 준비를 하고 살았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중에도 조금 이따가 한다...를 말씀하시지만,
이따가 보다는 지금 빨리, 하루라도 일찍 하시것이 좋을껍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이 사건이 잠자는 우리들을 깨우시는 주님의 Wake up call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 이상 자리에서 일어나실 분이 없으십니까?
이것이 마지막 부름입니다.
자, 지금 그 자리에서 서신 분들께서는 소리를 크게 내어서 저를 따라서 기도해 주십시오.
이 기도는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께 간청하신 것으로써,
여러분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용서를 구하는 것이고
또한 주님과의 영접을 예비하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 저는 제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제가 저지른 그 모든 죄에 대한 죄값을 다 치루셨습니다.
저는 지금 저의 죄로부터 돌이키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지금 이순간 부터 예수님을 저의 구원자로,
저의 주님으로,
저의 하나님으로,
저의 친구로 따르기로 선택합니다.
이 모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