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꿈너머꿈을 꾸는 순간 모든 것이 기대가 됩니다. 무학교회 이상갑목사
그동안 아침편지 고도원 대표님을 모시고 진행한
한국 청년에게 고함
" 꿈을 너머 꿈너머꿈을 가져라"
5번의 모든 세미나의 시간 시간들이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마도 최대 수혜자는 저 자신이 아닌가 합니다.
모든 강의를 듣고 또 다시 들으면서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꿈을 꾸고
잃어버린 꿈을 회복하고
꿈에 대한 도전의 용기를
되찾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고
그 꿈에 헌신하는 인생이 행복합니다.
꿈이 있는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아침편지 문화 재단을 잠시 방문했을 때
저는 꿈이 있는 인생이 얼마나 좋은가
감탄을 하였습니다.
현대인들은 꿈을 상실하고
생존에 얽메여서 살아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위를 돌아보면
꿈꾸는 인생이 있습니다.
꿈을 꾸는 사람들이 있고
꿈을 포기하지 아니하고
도전해 간다는 것은
참 멋진 일입니다.
내 가슴이 뛸 뿐만 아니라 그 꿈의 현장을 지켜보는
누군가의 심장의 박동하는 소리를 들으며 산다는 것은
언제나 감동을 던져 줍니다.
5번의 강의는 제게는 영혼의 보약과 같았습니다.
시간 시간 꿈이 새로워지고 꿈이 강력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해 주신 고도원 대표님께 감사을 드립니다.
섬겨 주신 아침 가족 스텝 한 분 한분에게
깊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주의 은혜 안에서
아침 편지 문화 재단을 통해
이 땅의 건강한 문화를
펼쳐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특별히 항상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강은주권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청년 사역에 대한 글이 목회와 신학 9월호에 실렸습니다.
삼일교회와 무학교회 청년사역에 대한 대담을 하였는데
전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너무 부족한 사람이 한 자리에서 7년을 하루같이 씨름하였더니
하나님이 격려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크고 거창하지는 않지만 감사하게도 7년 동안 변함없이
정체나 쇠퇴가 아닌 성장과 성숙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개척 공동체가 태어나고 자랐고
중국 유학생을 위한 공동체를 잉태하고 출산하였고
신혼부부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워서 파송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는 꿈 꾸기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날로 새로워지고
그리고 꿈은 현실로 드러날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미래는 청년에게 있습니다.
청년들이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도록 도와야 합니다.
청년들이 상황에 메이지 아니하고 꿈을 따라 도전하고 모험하도록 도전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 민족의 미래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이 민족이 삽니다.
10월에는 청년들을 양육하고 훈련하는데 집중하려고 합니다.
제자훈련을 시작하고 일대일 양육훈련을 시작하고
특별히 구원론에 대한 강의를 시작합니다.
"구원 그 황홀한 여정"
모든 것이 기대가 됩니다.
꿈너머꿈을 꾸는 순간
이미 꿈은 현실이 되어 있습니다.
10월을 시작하며
이상갑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