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과 삶/사역 일기
고마움을 전하며
이상과 현실 그리고 코람데오
2009. 2. 8. 09:15
사랑하는 요셉
명수, 정희,준택,혜미, 영인, 진 에게
1년간 수고하고
사랑의 헌신을 다한
함께해서 행복한 시간들
여러 어려운 환경과 상황과 조건을 넘어서서
힘을 다한 사랑에 고마음을 전합니다.
또 연합임원으로 수고한 명화와 수현이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가 있었기에
요셉공동체는
청년사역부는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워져 갑니다.
고마음을 전하며.
이상갑목사
봄
러빙유
갈망
생명력
꿈이 있는 자유
헌신
환영
꿈
언제든 환영해 주었던 요셉 임원들
그대들이 있었기에
요셉의 2008년은 아름다운 여정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