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과 삶/사역 일기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이상과 현실 그리고 코람데오 2008. 11. 27. 11:29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나에게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 마음에 침투해 들어와

자신감을 훔쳐간 두려움과 대면하기 위해서다.

나 혼자서 그 두려움과 대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나는 용기를 내겠다.

나는 다시 한 번 나를 자유롭게 해줄

용기를 선택하겠다.


- 베브 스몰우드의《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선택하라》중에서 -


* 용기라는 말,

다른 사람에게는 참 하기 쉬운 말인데

내 스스로에게는 꺼내보지도 못한 말 같습니다.

진정한 용기는 내 안에 있는 것이라고, 머리로는

생각하고 있지만 정말 중요한 순간,

내어보지 못한 용기!

이제 더 늦기 전에 시작하려 합니다.

용기를 내세요!  


아침편지 내용 가운데 참 와 닿는 글이어서 나눈다.

청년의 때, 용기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기에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권한다.

"용기를 내라." "힘 내" "화이팅!"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용기가 필요한 순간 용기를 내지 못하면 후회만 남기게 된다.

용기있게 도전하라. 용기있게 시도하라. 용기있게 일어서라. 용기있게 말하라.

적어도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용기를 내어 걸음을 옮기는 이들을 응원하며

이상갑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