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제자삼기 박홍래 목사
마28:16-20 예수님의 제자삼기
박홍래 목사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삼아 라는 말씀이 성경말씀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자리에서 우리가 순종해야 할 명령이다.
자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살아계셔서 우리를 통해 한명 한명의 제자가 태어나는 이를 기뻐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부활하시며 우리에게 그 위대한 명령을 위임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그 책임을 감당하게 하소서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제자삼는 사역을 삼아 그들의 삶을 성공시키게 하소서. 축복하사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처럼 제자를 삼읍시다. 59페이지에 있다.
셀에 대해 더 많이 말하게 될 것이다. 셀이 번식되느냐 우바울 선교사와 김진영목사를 통해 말 할 것이다.
셀은 우리나라에 96년에 소개되었다. 셀에 대해 거부감을 많이 갖는 사람이 많다. 셀은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었다. 한국교회에 관심을 가졌는데 기도운동과 구역모임이었다. 그들은 구역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구역을 알린 분이 조용기목사님인데 구역조직이 홈셀이었다. 수 많은 세계의 교회가 셀교회를 통해 많은 성장을 이루게 되었다. 이드로 조직은 영락교회에서 얻어왔다.
그러나 지금 셀은 관리가 아니라 평신도 목회가가 되는 일이다. 우리는 그런 열심을 회복하길 바란다. 세자르 목사님도 구역조직을 보고 적용했다가 자기 자름대로 G12 로 발전시켰다.
구역장 모델이 번식하는데 있었는데 관계를 단절하는 문제를 해결한 것이 12명의 제자를 삼는 것이다. 자녀는 여러분의 자녀이다. 영원히 키워서 제자를 삼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12제자를 삼는 것에 대해 살펴보면서 누가 제자를 삼았는가? 예수님이시다.
여러분의 삶의 기간이 3년 6개월 밖에 없다면 그리고 세상을 구원할 위대한 임무가 주어졌다면 내가 죽은 후에도 그 사역이 계속되어진다면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40일후에 미련도 갖지 않고 떠나 버렸다. 3년반 동안 얼마나 변했느냐? 예수님은 엄청난 변화를 이루었다.
로리 『최고 경영자 예수』
별 볼일 없는 평범한 사원이 3년 6개월 동안 훈련을 받았더니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 3000통의 전화가 왔다. 한 제품을 만들어내었더니 인테넷에 올렸더니 하루에 5000명이 전화를 했다.
예수 믿은지 3년 6개월 동안 비린내 나는 사람을 위대한 리더를 만들어 놓았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접근했을 때 어떻게 변했는가?
자기 자신보다 더 뛰어난 것을 보여주는 리더에게 사람들은 많이 모이게 되어있다. 더 뛰어난 것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예수님이 선택한 사람은 모든 사람이 증오하는 세리들이었는데 그들의 삶보다 더 뛰어난 갈망을 보시고 너는 사람 낚는 어부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셨는데 그 한 마디가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선한목자다 하는 말은 자기 자신에 대한 말이었다. 그 긍정적인 말씀을 했고 그 말씀 그대로 성취했다. 이사야는 56장에서 제자들에 접근했을 때 한 마디의 멋진 예언이었다.
억만금의 재산보다도 한 마디의 예언이다. 자녀들의 삶을 완벽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베드로를 만났을 때 베드로의 모습을 볼 때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알 수 있다. 그의 동생이 그를 데리고 왔을 때 한 말씀이다. 너는 시몬이구나. 그러나 나는 게바라 하리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흔들리지 않는 반석으로 세워주겠다. 그가 반석이 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반드시 그렇게 되었다. 예언의 말씀을 물려주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저 사람에게는 무슨 말씀을 물려줄지를 알았다.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계시가 있어야 한다. 그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꿈을 발견하게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나다나엘 삭게오 에게는 말씀이 달랐다.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비전과 꿈이 제시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첫 번째 제시한 비전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는 것이다.
성도에게 무엇을 제시하렵니까? 회개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하나님
의 나라가 가까웠다면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삶의 방식에 대한 제시이다. 예수님을 따라 살아갈 때 얼만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시하고 있는가? 너희는 더 이상 하나님의 종이 아니야
물고기를 많이 잡았느냐 그런 방식이 아니라 얼만 많은 사람을 살렸느냐 하는 것이다. 더 뛰어난 것을 갈망하는 자들이 그 고귀한 영혼을 맡겼다. 비전에 동참하는 자들을 적극적으로 모았다. 모세의 경우도 이스라엘에게 나가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했다. 너희 형 아론이 있지 않았느냐? 모세가 직접 말했을 때 새로운 지평이 열렸다. 제자들을 모으고 우리가 직접 그 말을 해야 한다. 제자들을 모으고 그 중에서 12명을 선발했다. 선별된 리더들에게 훈련했고 엄청난 리더십이 요구된다. 눈물과 기도가 요구된다.
내 영적인 자녀를 삼아 잉태의 고통과 낳고 키우는 고생을 감내해야 한다. 제자들에게 접근해서 지속적으로 넣어둔 것이 있다면 너희가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를 알았다. 한 영혼의 귀중함을 깨달았을 때 거기에 헌신한다.
같은 부속품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 시키는 데로 하는 그룹과 이쪽은 비행기에 들어가는 더 빨리 더 높이 나르는가를 보여주었다. 이 그룹은 시키는 일만 하는 그룹보다 더 훨씬 더 잘했다. 자신이 하는 일에 가치를 알았고 소중함을 알았기 때문이다. 제자들은 자신보다 더 뛰어난 인물이 되었고 더 큰일을 하셨다. 그 영혼을 살리고 그 영혼의 새로운 삶의 방식에 대한 모습을 제시했을 때 전통으로 해결할 수 없는 방식이었다.
예수님이 제자삼은 대상은 10대 후반과 20대였었다. 이들은 다 젊은이 들이었다. 몸이 70이지 마음은 10대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95세 이야기 않해도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년을 3년을 남겨놓은 목사님이 G12로 바꾸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3년이면 해볼 수 있다.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 모두가 소비자가 되어 생산자가 되지 않는 교회이다. 젖병과 기저기가 들어있다.
3년 6개월만 훈련했는데 가룟유다를 빼놓고 다 훌륭한 리더가 되었다. 속 터진 것은 목사님인데 게들이 아니다. 여권을 들고 버스에 내려놓고 가는 아이가 세 시간을 간증하는 아이로 변했다.
자녀들을 제자 삼으려고 해라 제일 힘든일 것입니다 먼저 자녀들의 상처를 없애라. 잘못했다고 몰랐다고 그랬다고 하십시요, 그들은 어렸을때 부터 비전과 방향성을 확립했다. 되고 싶은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 그런데 주님을 만나면 변화되고 중고등학생때부터 그 길을 가게 된다. 여러분의 저주는 이 시대에 끊어버리고 비전을제시하는 제자삼는 사역을 하기를 축복한다.
어릴 때 제자삼는 것이 중요하다. 요셉은 17살에 꿈을 꿨다. 13년 동안 준비해서 총리했다. 한명을 붙잡아서 꿈을 줄때 세계경영의 일부이다. 세계를 움직이기 위해 어린이에게 비전을 주시고 꿈을 주었다. 13년동안 꿈을 이루었다. 15세에 뜻을 세웠다. 앞으로 될 금신상이 나타나고 지금까지 이어지는 역사가 다니엘의 한 아이가 결단이 엄청난 역사를 이루게 되었다.
우리의 자녀들이 인터넷으로 음란으로부터 보지 않겠다고 뜻을 세워야 한다. 사무엘은 더 어렸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을 때 이다. 젖 뗀 아이에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민감하게 받을 수 있는 사무엘의 귀를 가져야 한다.
다윗은 10대 초반에 부름을 받고 그를 양육한 것은 사무엘이다. 그를 l 위대한 견디게 하고 하나님의 위대한 일꾼이 되게 한 것은 사무엘이었다.
요르단에 갔을 때 깨제제한 10아이들 양을 키우는 별볼일 없는 그에게 비전을 주고 사무엘을 만나 일꾼이 되게 했을때 오랜기간 동안 연단을 받으면서도 도망 다니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비전과 꿈을 주었기 때문이다.
안타갑게도 사울은 그렇지 못했다. 그는 훈련을 받지 못했다. 왕자리에 앉았지만 실패했다. 십대 후반 20대 젊은이들을 선택했다.
예수님이 선택했을 때 어디에 제자를 삼는 것인가? 삶의 현장에서 삼아야 한다. 현장에서 삼아야 한다. 한명 한명을 내가 낳아야 한다. 제자를 부르시면서 관계를 연결시켰다. 가족관계 사업관계 속에서 오이코스가 있었다. 동질그룹을 만든다. 동질그룹을 중심해서 삼는다.
그들을 강화시켰다. 인간관계이다. 예수님이 사역을 하셨을 때 안드레는 세례요한의 제자가 왔을 때 와보라고 했다. 그때가 오후4시이다. 그는 밤새도록 깊은 교제를 나누었다. 그 제자와 함께 밤12시간이 넘도록 이야기 해 본 것이다. 고통 가정에 대해 밤 열두시가 넘도록 이야기 해본 경험이다. 그리고 끓어않고 우는 것이 그 사람의 마음 문을 여는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밤새도록 교제했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살 것인지를 이야기 했다.
예수님도 심방 가셨다. 예수님은 만나신 후에 반드시 밥을 먹었다. 마태집에 들어가자 마태집에서 잔치를 열었다. 삭개오도 그렇다. 마태만 불러냈을때 마태동료들이 다 모였다. 예수님과 마태는 일대일ㄹ로 만났다. 그러나 그 친구들과 예수님의 제자들과 마태의 친구들이 함께 만났다. 감자줄기를 당기면 감자가 맺이는 것이다.
관계가 확장되어간다. 마태만 혼자 떨어져 나왔다면 비난 받았을 것이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비전과 새로운 삶의 방식을 증거 했다. 선택한 이후 강화했다. 관계의 끈을 묶지 말고 사람낚시가 아니라 어부가 되는 것은 그물이다.
제자들의 변화
베드로의 변화를 보자 61페이지
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사탄아 내 뒤를 물러가라 말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그 분이 사탄이 장로님이라면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또 같은 책망이 받음에서 떠나지 않았다. 끈끈한 신뢰와 관계가 있었다.
시몬을 베드로로 바꾸었다. 성품
장모의 열병을 고쳐주었다. 왜 장모일까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좋다. 외국은 장모와 사위와의 관계가 갈등관계이다. 베드로가 한순간에 고기잡던 것 다 집어치우고 딸아간다. 가정사를 해결해야 한다. 가장 뒤통수를 잡는 것이 있다. 그것을 해결해주어야 한다. 가정의 관심을 갖고 사역의 방해요소를 제거해주어야 한다. 이 사람이 하나님의 이릉ㄹ 하는데 방해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제거해야 한다. 그 장모는 그 즉시 수종을 들었다
세 번째 만남이 세 번째 만남이 사람 낚는 만남이다. 이것이 진정한 인카운트이다. 이때 예수를 만난 것이다. 인카운트를 통해 무엇을 깨닫는가?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안다.
내가 죄인이라고 깨닫는 순간 사명이 주어졌다. 너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알수 없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고백하는 순간 주님은 우리에게 사명을 주신다. 그것을 제자삼을때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
경상도 할머니 가이사로 개사로 빌립보로 가셨나?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6:21 이때야 비로소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을 말했다. 단단한 신앙의 기초를 받고 천국열쇠를 위임하고 사탄의 방해가 있었어도 그래도 그를 제자로 성장시켜 나갔다.
그들은 관계와 훈련을 통해 주님은 실패한 사람포기하지 않는다. 우리가 자식을 낳았을 때 포기하지 않는다. 끝까지 따라갑니다. 바닷가까지 따라갑니다. 이놈아 왜 그러니 하는 말보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가 더 무섭다.
리 인카운트 똑같은 기적을 반복한다. 사명이 회복되고 임무가 구체화되어진다. 두 번째 인카운트를 통해 내 어린양을 쳐라 내 양을 품에 안고 키우라.
커바디스 도미네로 연결되어진다. 베드로 사도님 떠나야 합니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네가 양떼를 버리고 가기 때문에 내가 십자가를 지로 간다. 베드로는 돌아가서 거꾸러 십자가에 못박혔다. 한명의 리더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비린내 나는 인생에서 위대한 리더로 발전시켰다. 베드로의 강점은 무엇입니까? 끝까지 따라가는 것이다. 부활했을v때 예수님이 쫓아오셔서 그를 하나로 묶었다. 사랑의 관계가 제자를 만들었다.
지금도 가끔 실패하고 좌절하고 떠날려는 자들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 양을 먹이라 네 양을 치라. 내가 정말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양떼를 한명이라도 키우겠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이 아십니다. 자기 중심적인 이기적인 열정을 제거해 주옵소서 주님 앞에 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제자를 삼겠습니다. 한명의 제자를 위해 수고의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이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