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삶/G-12

갑절의 기름부으심을 받는 비결

이상과 현실 그리고 코람데오 2008. 10. 14. 19:33

4 갑절의 기름부으심을 받는 비결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서게 된다. 하나님의 임재를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지 모른다.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사모하는자에게 임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존중히 여겨라. 공중에 임하신 성령님의 임재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임하신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라.


장로교 칼빈을 통해 성막문은 개인적으로 들어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문에 들어가는 것은 개인구원이다. 그러나 여기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물두멍이 있다. 이것은 세례이다. 물세례와 성령세례가 있다. 성령님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서 삼자교회에 성령이 임했다. 하나님이 기름부은 종을 존경하라. 다서처녀가 기름이 떨어졌다. 기름을 사라고 했다. 양식을 주고 돈주고 사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으로 사야 한다. 너 보니까 너무 이쁘니가 너와 살고 싶다. 구별된 삶이 필요하다.


요17: 19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나를 진리로 거룩하게 해야 한다. 일반과 구별해야 한다. 베니힌 목사님이 성령이 말하면 그대로 순종한다. 거룩의 값을 치루어라.


성령이 강타하셧다. 저장성에 가서 천명을 놓고 집회하는데 기적이 일어난다. 어떻게 할수 있느냐? 하나님은 오직 주님의 영광


주님을 존중하고 주님이 기름부으심 그것을 존종하면 된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람의 비유를 맞추지 말아라.


삼자교회에서 나를 불러서 구원과 성령세례에 대해 질문했다. 나의 전문이다. 질문 한번했다가 몇시간을 말했다. 귀신이 좇겨 나갔다. 맛을 받다. 본격적으로 하자고 했다. 저장성에 100명을 모아서 이틀동안 강타를 했다. 라라라 기적과 이적이 나타난다. 성령충만 받았다. 눈먼자가 앉은뱅이가 일어났다. 영혼이 구원받고 셀이 개척되었다. 중국은 양이 목자를 찾아온다.

징기스찬 100만대군이 몰고 가야 한다. 이스마엘이 성령받으면 이스라엘이 손든다. 백투 예수살렘이다. 중국의 수많은 순교사를 보내라. 산둥성같은 강팍한 성을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진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초대교회로 돌아가라. 경외 말씀으로 돌아가라. 삼자 교회에 가서 또오래요 삼자교회도 덮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 비전이다. 믿음운동 말씀운동 지성소에 들어가 성도들이 모여서 지역교회가 라마나욧되면 시카이나 하면 가나안으로 간다. 구름기둥이 떠나면 가고 멈추면 멈춘다.



어떻게 셀에서 기름부음을 받을수 있을까?

1. 친밀함이다.

사랑은 친밀함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죽고 못산다. 왜 붙어서 삽니까? 왜 부부가 같이 삽니까? 죽지 못해서 산다. 사랑은 가까움 친밀함이다.


내 육체를 찢어서 오신 이유는 함께 있기 위해서 이다. 인자에게 사람됨을 인해 백보좌에 앉으신 그분이 그 분이셨다. 예수님이 그분이신데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했으니 얼만 영광스러운가.


친밀함은 교통이다. 교통은 사랑함에서 온다.

친밀함은 하나됨이다. 연합니다. 함께 사는 것이다. 잠을 자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에 나아가는 데 순서가 있다.

허다한 무리 500여 형제-70여 성도- 12형제-3명-1명 요한이다.


출1910-11 나는 어디까지 갔느냐? 하나님의 임재인데 백성들이 있다. 백성들이 산에갈수 없었다. 갈수 없는 선이 잇다 500이다.

출24:1 아론과  이스라엘 장로 70명

출24:13 모세와 여호수아

출24:18 모세


하나님은 한명에게 기름부음을 부으신다. 베드로와 요한, 바나바와 바울, 사도와 선지자의 터위에 세운다. 자기 생각 비전없는 사람없는 사람이 사도이다. 진짜 우리의 소망 뿌리와 잎이 있어야 한다.


여러분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소망이 잘못되면 믿음이 잘못된다. 그것이 성경이 아니라면 아무리 좋은 약속의 말씀이 있어도 믿음이 없으면 실체가 되지 못한다. 궁극적인 소망이 무엇이냐? 비전이 하나다.


12가지 소망이다. 소망이 잘못되면 잘사는 것이 아니다. 예수믿어 잘살기 때문입니까? 병났기 위해 예수믿기습니까? 우리의 관심은 부스러기가 아닌 떡에 있어야 한다. 떡에는 부스러기가 있다. 떡은 예수님이다. 우리의 소망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 소망이 무엇인가?


1)영광

롬5: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이다. 우리를 영광이 우리의 소망이다.


2)주님

롬8:24-25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우리의 소망이 무엇인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었다. 생명이 떡이신 주님을 찾는사람이 된다. 복음의 피가 있어야 한다. 소망이 틀리면 안된다 주님의 영광이다.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야 한다.


보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가? 요일3:2-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주님이 소망이었다. 천국가면 끝났다. 예수께 드리면 된다. 병들었다하면 내 병고쳐주시면 무엇이든지 하겠습니까?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저의 동기를 계속보신다. 네 영광이냐 내 영광이냐 솔직히 소망이 없었다.


내가 왜 육체보다 귀한 것이 있다. 사명이다.

생명보다 더 귀한 것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는것이다. 주님에게서 끊어지는 것이 생명보다 귀하다.


사명이 생명보다 귀하다. 우리의 세대가 주님의 재림을 볼수 있어야 한다. 여호와의 영광만 임하면 떠난다. 먼저 교회를 다루신다. 목사님이 중요하다.


주님의 영광을 소망하고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고 사명을 사모하는 자

주의종들이 시온의 돌을 즐거워하고 성도들이 나의 즐거움이고 행복이다. 주의 종이 아비의 마음으로 긍휼이 여기면 할렐루야


이땅의 축복은 1/12이다. 우리의 소망이 이생뿐이면 불신자보다 불쌍하다. 붉은 양탄자가아니라 정금길을 걸어간다. 주님은 전진한다. 열방정복하기를 축복합시다. 순교하러가자. 우리 딸 아랍에 가서 순교하게 하소서. 아랍인들은 자기신을 위해 죽을 사람들이다. 주의 권능의 날에 비전을 받으면 아멘한다.


여러분의 소망이 무엇인가? 교회의 부흥이 제일이 아니다. 주님 한가지만 구하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시편27:4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성전에거하는 것이다.

눅10: 41-42 한가지 만으로도 족함. 한가지가 바로 예수님이다. 한일을 구하리니 주님을 그리스도를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보다 내가 더 중요했던 것이 사역인가? 사역이 우선이었나? 기도와 말씀봉사에 전무하도록 하라. 말씀을 전하는 것보다 말씀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하는 사람 옆에 앉았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주여 세시간 하니까 역사가 터지더라. 몇시간 기도하고 까맣게 잊어보리고 내 일을 했다. 주님안에 거하지 못했다.


아브라함이 머물렀던 장소가 있다. 세겜과 벧엘과 헤브론이다. 창12:6 세겜은 어깨라는 뜻이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다란 뜻이다. 구원받으면 끝이 아니다. 벧엘은 성령세계를 받고 하나님의 집이 되었다. 헤브론 교통 교제라는 말이다. 교제케하기 위해 머물렀다.


왜 제자들을 불렀는가? 제자들과 함께하기 위함이다. 이것이 시작이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증거가 나타난다. 상수리가 십자가이다. 야곱이 상수리나무아래 묻는다. 마므레에 묻혔다. 헤브론이다. 주님과 가까이 있는 것이 기름부음이다.


기름부음은 한번에 임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임해야 한다. 주의 종은 끊임없이 기도하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해야 한다.


돈벌지 말고 기도하고 말씀하고 금식하라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거하는 것이 연합이다. 주님의 보화는 값을 주고 사라. 얼마나 금식하고 매달리라. 기도는 최고의 쉼이다. 매일 세 시간 습관적으로 기도하시는 분 있습니까? 사역자는 세 시간만 기도해 보라. 쉬지 않고 기도하라.


우리가 해야 할것이 있다. 

요한복음 10: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내가 스스로 할 것 한가지 네 목숨을 버린다고 했다. 나머지는 어떻게 했나: 5:30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수 없나라고 했다.


할수 있다고 하십니까? 너 할 수 없어 제 소원이 밤에도 기도하는 것이다.


설교준비하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무중력상태에 갈 때 까지 기도한다. 주님안에 있기를 원하는 만큼 주님이 임한다. 계시의영이 주어라.


갑절의 영감받는 것

왕하 2:1-15

어떤 사람에게 기름부으심이 임했는가?

길갈 벧엘 여리고 요단

당신의 갑절의 영감을 구합니다.


길갈수치가 굴러감- 구원

벧엘- 성령세례

여리고-광야

요단- 흘러넘침이다.


모든 이론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박살나는 것이다. 내 생각에 합당해야 믿는다. 그럴수 있다. 길갈- 벧엘 - 여리고로돌아가자 - 요단으로 가자 왜 돌아갑니까? (지도참조)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형제와 자매입니다. 기름부음은 겉옷에 부어진다.


겉옷이 무엇이고 속옷이 무엇이냐?

이사야61:10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구원의 옷을 입을 입는다. 구원받을때 그리스도의 옷을 입었다. 구원의 옷은 속옷이다. 새사람 입는 것은 겉옷이다. 의의 행동이 나오게 되게 되어있다. 의의 옷은 겉옷이다. 로마서는 속옷을 강조하고 야고보서 겉옷을 강조한다.


계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의는 옳은 행실이다. 세마포는 옳은행실이다. 의로운 행실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맞아야 한다. 창세기15장에서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아들얻었을때 죽은자와 같이 방불할 때 되는 것이다. 죽으면 기름부음이 임한다.


의는 예수님이다. 히1:9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주님은 의를 사랑했다. 거룩은 죄에서 구별되고 하나님께 구별되어야 한다. 전임사역의 일터가 되어야 한다. 의를 사랑하면 주님이 나의 의가 된다. 인자 권능 주님이 나에게서 나타나는 것이다. 내가 죽고 주님이 살면되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 지는 것은 내가 상수리 나무아래 거하다 보니까? 나는 말로 다할 수 없네 나를 고아입니다. 나그네입니다. 과부입니다. 주님영광나타내세요. 주님만이 유명해 주세요.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수 없네 주께 삶드립니다.


의를 사랑하는 자에게 성령의 기름부음을 주신다. 우리의 동기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고후9:9 여러분 재물 쌓아놓지 마세요 이사갈 준비하세요. 여기에 겉옷이 임하기 원합니까? 구원의 속옷 의의 속옷을 입어야 한다.


구약의 십일조는 헌물이다. 준비된 사람은 임한다. 의의 행동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다. 마리아의 옥합사건이다. 이 여인을 기념하게 하라. 결혼지참금 인생을 드린 것입니다. 진짜 사역의계시의 열리고 생각만 하면 들려진다. 그것이 마리아처럼 하면 기름부음이 주어진다. 마리아 옥합깬 사람은 성령의 기름부음이 온다. 옥합은 내게 가장귀한 것이다.


옥합이 무엇이냐 가장 귀한 것이다 가장귀한 것은 한번은 내어 놓아야 하지 않겠는가? 당신에게 옥합은 무엇인가? 아파트가 될 수 있고, 아브라함처럼 자식이 될 수 있다. 은행의 통장이 될 수 있다. 당신에게 옥합은 그것만은 하지 마세요. 그것이 옥합이다. 희생이 있는곳에 향내 나는 제물이다.


주님은 돈이 아니라 마음이다. 마음을 원한다. 나는 너를 사랑했는데 모든 것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