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20대에서 연 매출 20억의 강소기업 CEO가 된 박현우의 성공 스펙! 이 책은 장기 불황과 취업난으로 날개를 펴지 못하는 20대들에게 도전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저자는 이제 막 30대가 된 젊은 CEO로 자신의 20대에 겪은 실패와 경험을 통해 느낀 점들을 동네 형 같이 편안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왜 일찍 도전하는 것이 유익한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들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20대들이 20대 특유의 열정과 패기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강력한 자기 확신을 갖고 남보다 일찍 도전하기를 바라고 있다. 부록에는 95% 이상의 승률을 자랑하는 저자의 경쟁 프레젠테이션 노하우가 ‘열정이 담긴 설득, 프레젠테이션 마인드셋’으로 요약되어 있다. 내가 아는 박현우군은 항상 도전과 혁신을 꿈꾸는 학생이었다. 그는 급변하는 시대와 시장의 흐름을 읽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할 줄 아는 지혜가 뛰어나다. 유능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그는 이제 기회를 포착하되 이를 놓치지 않는 집념의 CEO가 되었다. 그가 펴낸 이 책은 후대의 젊은 학도는 물론 사회에서 혁신적인 꿈과 희망을 펼쳐나가고자 힘쓰는 많은 지성인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다. -김유경, 한국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한국광고학회 회장 20대는 개개인의 의지에 따라 인생의 가장 큰 변혁을 일구어 낼 수 있는 시기다. 젊음의 무한한 가능성은 그 주인공들에게 끝없는 열정과 성취감을 선사하기도 하지만 그들을 좌절과 나태의 나락으로 빠뜨리는 고난의 시험대가 되기도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젊음의 당당한 승자가 된 저자의 행보는 스스로의 젊음과 열정에 나태한 이들에게 반성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젊음의 게임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김노아, 대학생 연합학술단체 GLC 초대회장 [라이온북스 제공] |
작가 소개 |
저자 | 박현우 |
20대에 시작해 창업 2년 만에 연 매출 20억, 2008 인터넷마케팅대상 마케팅전략기획부문 금상, 웹어워드코리아 2008 대상과 최우수상, 한국 디지털미디어페스티벌 최우수상의 쾌거를 이룬 강소기업 이노버스의 CEO. 그의 고객은 한국존슨앤드존슨, SK텔레콤, MCM, 오토데스크코리아 등 세계적인 기업이다. 20대 초반 남들이 뻔한 대학생활을 즐기고 있을 때 크고 작은 실패와 성공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일찍 도전하는 것의 이점을 깨닫는다. 그는 CEO 이외에도 본인이 직접 계발한 비전코칭프로그램과 프레젠테이션에 관련하여 대학과 기업체에서 활발한 강연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1년에 4년 치의 차원이 다른 성장을 하고 있는 그에게 앞으로 또 어떤 기회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다. [라이온북스 제공] |
목차 |
프롤로그……20대여, 일찍 도전하라 [알라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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